• 01 [단독] 정부, 지역의료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한정하는 '한지의사' 법안 활용 검토
• 02 아산병원 전공의 대표 "전공의도 이 나라 국민이자 청년…법원 판결 아쉬워"
• 03 서울고법, '의대 2000명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오늘 오후 결정
• 04 법원 ‘기각’ 결정에 멀어진 의료 정상화…"10년 뒤 공공복리 위해 지금의 공공복리 포기"
• 05 복지부 "전문의 자격 취득하려면 5월 20일까지 복귀해야"…전공의에 최후통첩
• 06 의료계 "법원 판결로 필수의료 종사자 의료현장 떠난다…배정위 회의록 등 공개해야"
• 07 대법원서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 바뀔 가능성은?…"쉽지 않지만 가능성 없지 않다"
• 08 국민·환자 고통 공감 안철수·이주영 "의료대란 해결 시급…의사-환자 불통 끝내야"
• 09 종합병원협의회장 신상털기 멈추라는 정부...임현택 회장 "대리수술 신고가 왜 나쁜가"
• 10 보정심서 의대 증원에 '한의사 활용' 언급한 위원은 한의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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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단독] 정부, 지역의료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한정하는 '한지의사' 법안 활용 검토
• 04 이번주 법원 결정에 의대교수 진료 정상화 '판가름'
• 05 보정심서 의대 증원에 '한의사 활용' 언급한 위원은 한의협 회장
• 06 종합병원협의회장 신상털기 멈추라는 정부...임현택 회장 "대리수술 신고가 왜 나쁜가"
• 07 경북대도 학칙 개정안 '부결'…의대증원 물 건너가나
• 08 서울고법, 의대생 신청인 적격 인정했지만…'의료개혁' 공공복리 중대한 영향 미칠 우려 있어 "기각"
• 09 법원 판결에 與 "의료개혁 고비 넘겨" vs 野 "의정갈등 원점"
• 10 The Future of Biotechnology Innovation and Global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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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양약품 정규 승진인사
• 일동제약그룹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
• 동국제약 임원 인사
• 유한양행, 2024년 임원 승진 인사
• 엔자임헬스, 임원 및 본부장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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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재 전 빅바이오 대표(전 하나제약 대표) 차남
•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장남
•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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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 열린다
• 2023 바이오 상생교류회
• 제약바이오 회계·세무 이슈 및 대응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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