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은 지난 7일 병원 명곡홀에서 '해피eye 눈건강 강좌 연계 캠페인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이 정기적으로 운영해 온 시민 대상 '해피eye 눈건강 강좌'에 캠페인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김안과병원은 2024년 시작한 '해피eye 해피life' 캠페인의 마지막 해인 올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초고령사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해 정기적인 눈 검진의 필요성 알림, 지난해 인식 변화 확산 활동에 이어 3개년 캠페인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행사는 3개년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눈 건강 상식 OX 퀴즈로 시작됐다. 이어 김안과병원 각막센터 고경민 전문의가 백내장의 원인과 치료 방법, 적절한 수술 시기 등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백내장 수술 적정 시기와 연령, 황반변성 동반 시 수술 가능 여부 등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고민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행사 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눈건강 다짐' 보드에 각자의 다짐을 남겼다. '자기 전 깜깜한 곳에서 휴대폰 보는 습관 오늘부터 고쳐 볼게요' 등 구체적인 실천 의지가 보드에 적혔다. 행사 마지막에는 보드에 남겨진 다짐을 공유하며 '1년에 1번, 눈도 정기검진하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단체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김철구 김안과병원 원장은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면서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난 3년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이 눈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검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안과병원은 이번 행사 현장과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오는 10~11월 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