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4대 AI+ 헬스케어 시나리오 솔루션 출시
HIMSS26 APAC서 파트너사와 공동 공개…스마트 병동·병리·CDSS·임상 인텔리전스 분야
화웨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4대 AI+ 헬스케어 시나리오 솔루션을 공동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및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 행사 HIMSS26 APAC 기간 중 '건강을 위한 AI, 모두를 위한 건강(AI for Health, Health for All)' 포럼에서 진행됐다. 화웨이는 생태계 파트너와 함께 디지털 및 지능형 인프라와 헬스케어 전문성을 결합해 임상 및 병원 업무의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 병동 시나리오에서는 카디 사이언티픽(Cadi Scientific) 및 라체시스(Lachesis)와 협력해 AI+ Smart Ward Solution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지속적인 활력징후 모니터링, 지능형 센싱, RTLS, 스마트 의료 카트를 결합해 환자 관리를 주기적 모니터링에서 지속적 관찰로 전환한다. 반복적인 간호 업무를 줄이고 위험을 조기에 감지해 병원의 환자 안전 강화와 병동 운영 효율 향상을 지원한다.
병리 시나리오에서는 텍스큐레이(TEKSQRAY)와 협력해 AI+ Pathology Scenario Solution을 출시했다. Huawei OceanStor와 텍스큐레이의 디지털 병리 및 AI 역량을 결합해 수동 슬라이드 검사에서 디지털 병리 이미지 AI 분석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진단 효율성을 높이고 일관된 병리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 의사결정 지원(CDSS) 시나리오에서는 가이드라인X(GuidelineX)와 협력해 Huawei OceanStor와 Ascend 기반의 AI+ CDSS Scenario Solution을 선보였다. AI 보조 진단, 근거 기반 치료 지원, 조기 위험 경보 기능을 통해 의료진의 정밀하고 일관된 의사결정을 돕는다.
전주기 임상 인텔리전스 시나리오에서는 룬다 메디컬 테크놀로지(Runda Medical Technology)와 함께 AI+ Clinical Intelligence Scenario Solution을 출시했다. Huawei OceanStor와 Ascend를 활용해 치료 워크플로우 전반에 걸쳐 AI 협업을 구현한다. 환자 여정 관리를 사후 대응형에서 선제 대응형으로 전환해 진료 제공 과정을 간소화한다.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예방적 헬스케어, 원격 의료, 병원 운영 센터(HOC)를 아우르는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도 시연했다. 회사는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더 많은 헬스케어 워크플로에 지능형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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