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1.27 08:08최종 업데이트 26.01.27 08:08

제보

휴이노, WHX 두바이 2026 참가…AI 심전도 진단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휴이노가 2월월 9일~1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WHX(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심전도(ECG) 진단 기술과 차세대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WHX는 국제 헬스케어 산업 박람회로, 전 세계 180여개국의 의료기기 기업과 헬스케어 전문가, 바이어들이 참석해 최신 의료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층 고도화된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기 ‘메모 패치(MEMO Patch)’ 제품군과 AI 진단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모 패치는 최대 14일 연속 측정이 가능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이상 심전 신호를 정밀하게 포착하도록 설계된 의료기기다. 이번 전시에는 실시간 모니터링(텔레메트리)에 특화된 메모패치 M 모델도 포함된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해 글로벌 시장 내 제품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차세대 AI 진단 플랫폼은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방세동(AFib) 등 주요 부정맥을 신속 정확하게 분석해 의료진의 판독을 보조하는 기술로, 데이터 분석 기간을 단 2일로 단축시켜 진단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휴이노 길영준 대표는 "WHX Dubai 2026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AI 기반 장기 심전도 진단 기술을 통해 글로벌 의료 현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해외 파트너십 확대와 사업 기회 창출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