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17 03:29최종 업데이트 26.09.1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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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엘리시움, ‘WSCE 2026’서 ‘바디닷’ 전시 및 시연

K-water 홍보관 참가…전시 기간 약 600명 체험, 공공기관 도입 확대 추진


AI·3D 체형분석 전문기업 팀엘리시움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AI 체형분석기 ‘바디닷(Bodydot)’을 전시하고 시연했다고 밝혔다.

팀엘리시움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홍보관 내 AI 헬스케어 세션에 참가했다. 행사 기간 중 지자체와 공공기관, 건설사 등 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약 600명이 체형분석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바디닷은 AI와 3D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체형과 자세, 신체 균형 및 움직임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기기다. 해당 제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상태다.

김원진 팀엘리시움 공동대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시민 건강관리에 AI와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바디닷의 기술력과 현장 활용성을 바탕으로 향후 보건소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시민의 근골격계 건강관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도입 사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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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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