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웅-유나이티드 신약개발상 수상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신약개발 부문 수상기업으로 녹십자, 대웅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선정했다.

신약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을 열고, 신약개발 성과를 치하한다.

녹십자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 대웅제약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스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을 개발한 역량을 인정받아 수상기업에 선정됐다.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은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를 개발한 동아ST가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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