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회장, 협상과 투쟁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3일 문재인 케어 저지와 수가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는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었다. 최대집 집행부가 출범한지 5개월만이다. 대의원들은 최 회장에게 공약에서 말했던 대로 확실한 투쟁을 주문했고, 최 회장은 집단행동 역량 극대화를 위해 내부단합부터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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