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공식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가 '서머 이벤트'를 펼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 시 선물을 증정한다. 오는 9월30일까지, 무더위를 피해 야간 라운드에 나서는 골퍼들을 위해서다. A1은 선착순 100명에게 실리콘 밴드를 준다. 땀과 물에 강하고, 화이트 컬러로 시원한 여름철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A1은 국내 최초 아시아 특화 골프 워치다. 한국을 포함해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골프 코스를 내장하고 있다.
SL1 리미티드 에디션은 22만원 상당 풀카본 골프 우산이 기다리고 있다. 230g 초경량에 최상급 내구성을 자랑한다. SL1 리미티드 에디션은 특히 야간 모드를 탑재해 어둠속에서도 밝은 화면을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은 보너스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돼 있다. 외부 LCD로 그린까지의 거리와 그린 언듈레이션 확인이 가능해 핀이 잘 안보이는 야간에 더욱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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