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07.22 08:02

스릭슨 소프트필 & 소프트필 레이디 "극강의 부드러움"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소프트필과 소프트필 레이디 골프공(사진)이다. '골프여제' 박인비(32)와 전인지(26ㆍ이상 KB금융그룹), 이보미(32), 이수민(27ㆍ스릭슨) 등이 사용한다. 스릭슨 골프공 시리즈 가운데 가장 낮은 컴프레션으로 발군의 타구감부터 돋보인다. 아이오노머 커버 2피스, 페스트 레이어 코어 특허 기술을 적용해 이전 모델보다 반발력 향상 및 비거리 증가를 이끈다.
여성용 소프트필 레이디는 컴프레션을 낮춰 소프트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스윙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여성골퍼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다. 소프트 화이트와 투어 옐로우 이외에 브라이트 오렌지, 브라이트 레드, 브라이트 그린 등 다양한 색상이 출시돼 컬러볼을 좋아하는 골퍼들에게 인기다. 소프트필 레이디는 패션 핑크가 더해져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300여개 전국 특약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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