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적인 뉴 크롬소프트와 다양한 예술장르의 만남."
캘러웨이골프 '트루비스 콜라' 골프공(사진)이다. 동양화 작가를 비롯해 자동차 커스텀 디자이너, 타투이스트,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4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버디'와 '럭키', '타투', '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총 4가지 스토리를 담았다. 엽서가 동봉돼 선물할 때는 감사 메시지 카드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루비스는 혁신적인 신소재 '그래핀'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가 핵심이다. 탄소에서 추출한 나노 물질 그래핀은 강철보다 200배 강하지만 아주 가볍다. 코어를 한 차원 진화시켜 극도의 부드러움까지 발휘한다. 뛰어난 비거리와 퍼포먼스, 비교할 수 없는 타구감, 관용성을 구현하는 동력이다. 롱 아이언 샷에서 비거리를 증가시키고, 웨지 샷에서는 정교한 컨트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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