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라이트펀드, 감염병 대응 신의료기술 지원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감염병 분야 국내 신의료기술 개발 및 시장진출 도와 개발도상국 공중보건 발전 지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가 협력해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발전과 국내 감염병 대응 기술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라이트펀드(RIGHT Fund: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는 보건복지부, 5개 한국생명과학기업,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의 공동 출자로 만들어진 글로벌 민관협력 연구기금이다. 한국의 뛰어난 보건의료 R&D 기술력이 글로벌 헬스의 지역 및 소득간 불균형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18년 7월 설립됐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보건의료연구원 중회의실에서 한광협 원장과 문창진 이사장이 참석해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보건의료연구원과 라이트펀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 같은 신종 감염병, 개도국의 풍토성 감염병 등과 관련해 유망한 신의료기술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발굴 및 지원에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감염병 진단기술개발 분야의 정보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