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점보다 5배 넓은 서울 금천구 '메가팩토리약국 2호점' 직접 가보니
약사사회 "오남용·약국사막 초래" 국회, 약사법 개정안 발의 vs "약국만 과도한 규제, 합리적 소비와 선택권 확대 장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경기도 성남에서 시작된 '메가팩토리약국'이 서울 홈플러스 금천점에 2호점(금천점)을 열었다. 금천점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건물 내부 3층에 입점한 형태로, 1월 31일과 2월 1일 가오픈을 거쳐 2일 정식 오픈했다. 메디게이트뉴스 기자가 오픈 첫날 약국을 방문했을 당시 성남점과 같은 수십명의 오픈런은 재현되진 않았지만, 홈플러스 영업 전부터 약국 방문을 위해 대기하는 등 소비자 관심은 여전히 높았다. 오픈 시간인 10시가 지난 후 방문객의 발걸음은 점차 늘었으며, 점심시간을 전후로 매장 내 체류 인원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점심시간 이후 붐비는 모습은 줄었지만, 방문객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졌다. 일상이 된 약국 내 카트 쇼핑…'1인 구매 제한'과 '벌크 판매' 동시에 홈플러스에 들어서면 '3층 무빙워크 상행선 위치' 안내문과 함께 '큰 놈이 온다, 메가팩토리약국'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눈에 띈다. 3층 약국 입구에는 화환이 늘어서 있으며, 스테인리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