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향하는 국내 제약·바이오…CPHI서 CDMO·RNA 원료·장기지속형 제제 알린다
10월 6~8일 이탈리아 밀라노서 개최…삼성바이오·롯데바이오·SK팜테코·코오롱생과·동국제약 등 참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대 규모 제약산업 전시회 'CPHI Milan 2026'에서 글로벌 고객사와 파트너 확보에 나선다. 이들은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멀티모달 위탁개발생산(CDMO), RNA 치료제 원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각사가 보유한 기술·생산 역량을 앞세울 방침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PHI Milan 2026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 CPHI는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제조·포장 기술 등 제약산업 공급망 전반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올해는 2900개 이상의 기업과 6만20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SK팜테코, 셀트리온, GC녹십자, 유한양행, 코오롱생명과학, 동국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주요 기업들이 참가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캠퍼스의 GMP-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