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의원회 김교웅 의장 "2025년 14만 의사회원들 희망적인 활로 찾아야"
[전국 의사 대표자대회] "2025년 입시생 혼란과 대한민국 미래의료 10년 중요한 길"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김교웅 의장은 22일 의료농단 저지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대의원회 의장 격려사를 통해 2025년도에는 14만 의사회원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2월 6일 2000명 의대정원 확대, 일방적인 정부 발표 ▲ 전공의가 사라진 병원, 의대생 없는 강의실, 빈자리를 메꿔보려는 교수님들의 처절함 ▲정부의 허울뿐인 필수의료대책 ▲그저 항복하고 들어오라는 쪽과 지속적으로 의료정책실패를 주장하는 의료계를 언급했다. 김 의장은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320일 째를 견디고 있다. 그럼에도 기어이 의료대란을 자초했고, 세계 최고의 의료수준은 처참히 무너지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18일 국회 교육위 전체 회의에서 교육부 이주호 장관은 2025년 의대 정원은 조정불가라고 했다. 법규상으로, 소송 가능성등을 감안하면 정부로서는 도저히 한치도 어떻게 움직일수가 없다고 하면서 혼란이 극대화된 상황이다. 김 의장은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