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213:56

수가협상 시동, 최대집 의협회장 "붕괴된 일차의료 배려해야" 임영진 병협회장 "의료인력난 문제 해결해야"

건보공단-의약단체장 간담회...김용익, “보건의료 공급자 적정보상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 [메디게이트뉴스 윤영채 기자] 2020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계약(수가협상)을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장들의 첫 간담회 화두는 ‘적정수가’였다. 2일 2020년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의약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저수가 체제를 지적하며 수가 정상화와 수가 인상 기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됐다며 일차의료기관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영진 대한병원협회 회장도 적정수가 보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의료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 등 병원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추가소요재정(밴드)을 늘릴 수 있는 방안도 같이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수가 재정비를 통해 보건의료공급자의 적정보상이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국가보건의료시스템에 한의학이 더욱 많이 활용돼야 한다. 한의사의

2019.04.2819:16

의협 대의원회, “문재인 케어·건보종합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한 의쟁투 투쟁 적극지지”

[의협 대의원총회] 결의문 채택 “정부, 의료계가 제안한 의료개혁위원회 구성 나설 것 촉구” [메디게이트뉴스 윤영채 기자] “인구 위기를 넘어 의료 환경 정상화를 외면한 채 미래 세대에 짐을 떠넘기는 문재인 케어와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28일 ‘제71차 대의원총회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결의문은 박영근 전공의 대의원이 대표로 낭독했다. 대의원회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로 국민 의료비 부담은 갈수록 커지는 반면, 초저출산율로 의료비를 부담해야 할 생산인구 감소라는 이중 위기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대의원회는 “그러나 정부는 비급여의 전면 강제 급여화라는 건강보험 대책을 의료계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밀어붙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대의원회는 “41조에 이르는 막대한 보험재정이 필요한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 역시 의료계를 배제한 채 서면심의로 날치기 통과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의원회는 “퍼주기 식 보장성 강화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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