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이디어로 미세먼지 R&D 진행한다
11개 정부기관 범부처 미세먼지 R&D 협의체 공동 수립
정부가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미세먼지 해결에 활용하는 ‘미세먼지 국민 아이디어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정부는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개발(R&D)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가전략프로젝트(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등 정부 주도의 미세먼지 연구개발과 병행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범부처 미세먼지 R&D 협의체(범부처 협의체)는 우선 11개 기관이 소관 부문별로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관련 R&D를 집대성한 ‘미세먼지 기술개발 로드맵’(PTR)을 공동 수립한다. 각 부처별로 담당하고 있는 미세먼지 연구 간의 연계를 강화해 연구 투자 효율을 높인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 가능성이 높은 중간 연구 성과 등은 조기에 사업화 및 국민 생활 적용을 추진해 미세먼지 해결을 촉진한다. 참여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중소기업벤처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기상청 등이다. 범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