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 제5회 김포우리병원배 배드민턴대회 성료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걸포다목적체육관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김포우리병원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포 지역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김포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 관내 24개 클럽 480개 팀(남·여복식 300개 팀, 혼합복식 180개 팀) 1000여 명의 동호회 회원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성별 및 연령 등급별로 진행됐다. 자강조(남자복식)에서 1위를 차지한 김휘태·이상준 조를 비롯한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품이 수여됐다. 1위에는 100만원과 배드민턴 라켓, 2위에는 50만원과 배드민턴 가방, 3위에는 30만원과 하드 케이스가 각각 전달됐다. 개회식에서는 김포우리병원 및 G스포츠클럽 후원금 전달식,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시상식,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이정길 김포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실력을 펼치고 우정을 나 2026.09.24
서울시, 10월 1일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서울시가 10월 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엑스칼라(XSCALA)에서 ‘2026년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의 의미를 함께 담아 정신건강 증진부터 자살예방, 심리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행사로 진행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가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하며 주제는 ‘오늘, 내 마음 체크’, 메시지는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잇고, 함께 회복하는 서울’이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정신건강·자살예방·심리지원 분야에서 노력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우수사례 시상이 이뤄진다. 이어 가수 박장현이 제36대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로 위촉된다.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는 시민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알리고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연 및 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장현은 위촉식에 이어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오늘, 서울의 마 2026.09.24
서울적십자병원 이경태 과장,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핸드볼 국가대표 의무지원
서울적십자병원 정형외과 이경태 과장이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핸드볼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의 의무지원을 위해 출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과장은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대회 기간 동안 현지에 상주하며 의무지원을 총괄한다. 대한핸드볼협회 의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태 과장은 출국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경기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대한스포츠의학회 회장(2017~2018년)을 역임했으며, 2002년 월드컵 의무조정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주치의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제주 유나이티드 FC(현 제주SK FC)와 LG 트윈스 주치의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26.09.24
대구가톨릭대 의료원, 간담췌병원 제2대 병원장에 한지민 교수 취임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담췌병원 제2대 병원장에 소화기내과 한지민 교수가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 1월 개원한 간담췌병원은 간·담도·췌장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수술, 사후관리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다. 소화기내과와 간담췌외과를 중심으로 영상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의 유기적인 협진체계를 구축하며 중증·고난도 간담췌 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해 왔다. 개원 첫해에는 수술 457건,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ERCP) 964건, 간동맥화학색전술(TACE) 277건을 시행하는 등 지역의 중증 간담췌 질환 치료를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한지민 신임 병원장은 초대 병원장이 구축한 전문 진료 기반을 바탕으로 진단부터 치료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진료체계 강화, 중증·고난도 질환 진료 역량 고도화, 환자 중심의 진료 편의성 향상 등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병원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간·담도·췌 2026.09.24
린버크, 유럽서 2세 이상 소아 특발성 관절염 치료제로 승인
애브비의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가 유럽에서 만 2세 이상 활동성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치료제로 승인됐다. 기존 항류마티스제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거나 약을 견디기 어려웠던 소아 환자에게 경구 치료 선택지가 추가된 것이다. 국내에서는 해당 적응증으로 허가받지 않았다. 애브비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린버크 15mg 정제와 체중에 따라 투여하는 1mg/mL 경구용액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승인 대상은 한 가지 이상의 항류마티스제(DMARDs)에 부적절한 반응을 보였거나 내약성이 없는 만 2세 이상 환자다. 린버크는 단독으로 쓰거나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할 수 있다.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은 손발의 작은 관절과 무릎·고관절·발목 등 5개 이상의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증상이 지속되면 통증과 기능 저하를 겪을 수 있으며 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승인 근거는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SELECT-YOUTH 연구와 성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데이터 2026.09.23
김윤 “소아신경과 없다고 거부 안 돼”…현장 반발 응급의료법, 법안소위에선 이견 없었다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응급의료 현장에서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별다른 이견 없이 의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법안 심사 당시 의원들은 개정 취지에 공감했고, 의료현장의 수용 부담이나 최종치료 역량에 관한 우려를 제기하지 않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병원이 환자를 직접 진단하기 전, 특정 진료과나 전문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수용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정안을 지역 맞춤형 응급의료체계로 전환하는 계기로 평가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이행 성과에 따라 재정을 차등 배분할 것도 주문했다. 23일 메디게이트뉴스가 지난 15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 회의록을 확인한 결과, 소위는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비롯해 응급의료법 개정안 8건을 통합·조정한 위원회 대안을 이의 없이 의결했다. 개정안은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할 병원이 신속하게 정해지지 않으면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이나 119구급상황센터가 수용 병원을 2026.09.23
가천대 길병원, 목포한국병원과 중증외상환자 진료 협력 MOU 체결
가천대 길병원이 목포한국병원과 중증외상환자 진료 협력 및 거점외상센터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권역외상센터인 가천대 길병원과 전남권역외상센터인 목포한국병원 간 협력으로, 중증외상환자 생존율 향상과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전양빈 인천권역외상센터장, 이길재 외상외과 과장, 박인호 목포한국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전문 인력 교류, 비대면 진료 협력, 환자 이송 체계 구축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는 체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외상외과 전문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목포한국병원의 역할 수행 및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외상외과 전문 인력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관련 정책 및 제도적 여건이 마련될 경우 전문의 파견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위한 월 1회 정기 온라인 컨 2026.09.23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질병청 ‘백신 안전 접종 일일 체크리스트’ 실효성 점검 요구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침’에 포함된 ‘백신 안전 접종 일일 체크리스트’의 실효성과 현장 부담을 점검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9월 9일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침’을 발표했으며, 이 지침에는 위탁의료기관이 예방접종 안전관리를 위해 매일 확인하도록 하는 ‘백신 안전 접종 일일 체크리스트’가 포함됐다. 현행 지침은 백신 관리담당자의 업무로 일간 최저·최고 온도 확인·기록 및 보관장비 상태 확인, 주간 경과백신 폐기와 유효기한 임박백신 재배치·재고기록, 월간 정기 재고조사 및 주문 등을 제시하고 있다. ‘백신 안전 접종 일일 체크리스트’는 백신 보관상태와 냉장고 온도 확인, 유효기한이 짧은 백신 우선사용, 유효기한 임박백신 표시, 매일 유효기한 확인, 유효기한 경과백신 폐기 여부 등을 ‘예·아니요’ 방식으로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백신 안전관리와 오접종 예방을 강화하려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의료기관이 이 2026.09.23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기능 강화된 신장 근위세뇨관 세포 개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장내과 김용균 교수 연구팀이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로부터 기능성이 강화된 인간 신장 근위세뇨관 세포로 분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헤파란 황산염 프로테오글리칸(HSPG)과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사용해 신장 오가노이드의 혈관 형성과 성숙도를 높이는 고도분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고도분화된 신장 오가노이드에서 근위세뇨관 세포를 분리하고 배양 조건을 최적화해 ‘기능이 강화된 신장 오가노이드 유래 근위세뇨관 세포(FEKOPTCs)’를 제작했다. FEKOPTCs는 기존 인간 신장 근위세뇨관 세포보다 상피 장벽과 세포 극성, 물질 수송 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성인 인간 신장의 근위세뇨관 세포와도 높은 전사체 유사성을 보였다. 연구팀은 FEKOPTCs를 장기-온-칩에 적용해 신독성 평가 가능성을 확인했다. CRISPR-Cas9 유전자 편집을 통해 파브리병 모델도 구축했으며, 신독성 약물에 대한 반응을 민감하게 확 2026.09.23
고려대의료원, 존스홉킨스·텍사스 메디컬 센터와 잇단 협력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국내 바이오·의료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주요 의료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9월 미국 존스홉킨스 테크놀로지 벤처스(JHTV)와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 관계자를 잇달아 초청해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바이오·의료기업을 미국의 연구·임상·투자 네트워크와 연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행사는 9월 4일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26 Korea-JHTV Bio Partnering Day'였다. JHTV의 폴 은칸사 수석의사와 대니얼 캐러비엘로 이사는 존스홉킨스의 기술사업화 체계를 소개했다. 이들은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반응 분석, 의료영상·인공지능(AI), 액체생검 등 한국 기업들과 진행 중인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연구 성과를 미국 의료현장에서 검증하고 공동개발로 이어가기 위해 존스홉킨스의 임상 전문성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두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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