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이스라엘 JV '퀸트리젠' 기술이전 등 후속 계약 마무리
바이오리더스는 이스라엘 현지 합작법인 '퀸트리젠(Quintrigen)'의 기술이전 및 주주 간 계약 등 법인 설립 이후 후속 계약들이 모두 마무리 됐다고 12일 밝혔다. 퀸트리젠은 바이오리더스가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와 p53유전자를 활용한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해 설립한 이스라엘 현지 합작법인이다. 바이오리더스는 p53 관련 기술이전 계약과 와이즈만연구소 기술지주회사인 예다(YEDA)와의 주주 간 계약을 완료했다. 바르다 로터(Varda Rotter), 모셔 오렌(Moshe Oren) 박사 등 p53 전문가들과의 지속 연구를 위한 계약도 체결함으로써 이스라엘 현지 합작법인 퀸트리젠을 통한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 및 글로벌 임상 등에 나서게 된다. 암 억제유전자인 p53유전자는 세포의 DNA점검과 수선기능은 물론 치명적 손상세포의 자진 사멸(Apoptosis)을 이끄는 기능을 한다. 또 혈관신생(Angiogenesis)도 억제해 손상세포(암세포)의 급격한 증식도 억제한다. 즉 p 2019.08.12
Sillajen "The difference in salvage therapy is the main reason for the result of the 1st futility interim analysis“
[한글 기사=신라젠 임상 3상 실패, 대조군이 실험군보다 9% 높은 비율로 임상시험 외 약물 추가 투여 확인] The control group is confirmed to receive the higher rate of the drug in addition to the clinical drug by 9% than the experimental group Shillajen said on the 6th that the main reason for the recommendation of stopping liver cancer Phase 3 clinical trial of PexaVec in the Futility Interim Analysis was because the 35% of the clinical trial participants received other drugs in addition to the clinical drugs. In the first interim analysi 2019.08.12
루트로닉, 2Q 연결 매출액 288억 전년比 22.1%↑
루트로닉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28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매출 성장과 함께 같은 기간 영업이익 과 당기 순이익 적자폭도 크게 개선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288억원 을 기록했으며 영업적자는 전년 동기 18억 대비 12억 감소한 5억을 기록했다. 또한 직전분기 56억 적자가 5억으로 대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매출성장 원인으로 루트로닉은 강화된 해외법인의 매출성장과 2년만에 출시된 신제품 지니어스 판매호조, 환율효과로 분석했으며 영업 손실 폭이 크게 축소 된 건 기본적으로 매출성장에 기인하지만 비용 또한 적절하게 관리가 된 결과로 판단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해외 영업조직망 강화와 내부 R&D 강화 및 품질강화를 진행해 올 해는 매 분기 마다 점진적으로 매출액 성장과 이익 개선을 보게 될 것이라고 1분기 실적 발표 후 언급 했다"며 "2분기 실적을 통해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향 2019.08.12
故신형록 전공의의 안타까운 과로사, '가성비 좋은 대한민국 의료'에 갈아넣어지는 젊은 전공의들
#60화. 신형록 전공의 산재 인정, 주 80시간 근무 전공의법의 꼼수 지난 2월, 인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2년차 전공의 신형록(33)씨가 당직실에서 사망했다. 그는 사망 직전 1주일동안 업무시간이 115시간에 달했다. 이전 12주 동안 근무시간 또한 평균 98시간 이상이었다. 그는 심장에 관련된 과거력이 전혀 없었다. 나이는 불과 33세였다. 과거력이 깨끗한 젊은 남성이 심장 질환으로 급사할 가능성은 얼마나 낮을까. 이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5일 그의 사망을 업무상 질병으로 판단하면서 산업재해로 인정했다. 전공의의 과로 문제는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다. 20~30대의 가장 건강한 청년들을 말 그대로 ‘가성비 좋은 대한민국 의료’를 위해 갈아 넣고 있다. 2~3일 동안 한숨도 못 잔 상태로 수술실이나 중환자실에 들어가는 일은 일상다반사다. 예전에도 그래왔고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이 모든 과로와 중노동이 ‘미래의 전문의’라는 명목 하에 묵인돼 왔다. 이런 과로를 막 2019.08.09
산부인과의사 법정구속은 부당…불확실한 의료의 특수성 고려해야
메디게이트뉴스는 2019년 여름방학을 맞아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특성화 실습에 참여했습니다. 의대생·의전원생 인턴기자들은 다양한 현장과 국회 토론회, 인터뷰, 강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의료현안을 생각해보고 미래 의료의 방향성을 살펴봤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깊이가 없을 수 있지만 미래 의사들의 생각을 담아봤습니다. 미래의사의 생각 ①문재인 케어, 국고 지원 확대해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재정 대책 마련부터 ②원격진료, 대면진료와의 간극 극복 가능할지부터 고려해야 ③의료 인공지능 시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필요한 의료인 소양 ④산부인과의사 법정구속은 부당, 의사의 최선의 진료를 위해 사회도 함께 노력하길 [메디게이트뉴스 이영민 한림의대 인턴기자 본4] 나는 의사를 법정 구속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한다. 의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언제나 의료의 불확실성 앞에 놓이기 때문이다. 2016년 5월 경상북도 안동시 소재 산부인과 의원에서 사산아 분만 후 갑작스러운 태반조기 2019.08.09
신라젠 임상 조기종료 사건을 보며…천국에서 안타까워 부르짖는 소리 '냉정하라!'
[메디게이트뉴스 배진건 칼럼니스트] 2016년 9월 5일 세메론 대표이사 진재호 박사는 세상 소풍을 마감하고 천국으로 떠났다. 그 이듬해 7월 30일 페이스북에 친구의 생일이 떴다. 그냥 지나치기가 이상했다. “재호, 생신축하드립니다. 하늘에서도”라고 타임라인에 남겼다. 나만 홀로 그를 그리워하며 글을 남기지 않았다. 여러 페친들이 글을 남겼다. 지난 7월 30일 아침에도 진 박사의 생일이 떴다. 3년째 그의 생일날 아침에 나는 미소를 짓는다. 그와의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기 때문이다. 한 바이오투자사는 2013년 보건복지부 주도로 만든 1000억원 규모의 제약펀드를 결성했다. 필자는 제약펀드 투자를 위한 자문위원회에 참여하고 2015년인가 진 박사와 같이 신라젠에 대한 투자심의를 한 적이 있다. 백시니아(우두) 바이러스로는 죽어도 약이 안 된다는 강한 논리였다. 결국 투자가 진행되지 않았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해가 지나고 시간이 갈수록 신라젠의 주가가 무서운 속도로 오르는 것 2019.08.09
의료 인공지능 시대, 필요한 의대 교육은…다분야 전문가 협업·인공지능 시대의 윤리의식·변화된 시대의 학습능력
메디게이트뉴스는 2019년 여름방학을 맞아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특성화 실습에 참여했습니다. 의대생·의전원생 인턴기자들은 다양한 현장과 국회 토론회, 인터뷰, 강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의료현안을 생각해보고 미래 의료의 방향성을 살펴봤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깊이가 없을 수 있지만 미래 의사들의 생각을 담아봤습니다. 미래의사의 생각 ①문재인 케어, 국고 지원 확대해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재정 대책 마련부터 ②원격진료, 대면진료와의 간극 극복 가능할지부터 고려해야 ③의료 인공지능 시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필요한 의료인 소양 ④산부인과의사 법정구속은 부당, 의사의 최선의 진료를 위해 사회도 함께 노력하길 [메디게이트뉴스 오승탁 인턴기자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본4] 의료 현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으로 인한 변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가령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 루닛의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 for chest radiology nodule det 2019.08.09
원격의료 허용, 대면진료와의 간극 극복해야
메디게이트뉴스는 2019년 여름방학을 맞아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특성화 실습에 참여했습니다. 의대생·의전원생 인턴기자들은 다양한 현장과 국회 토론회, 인터뷰, 강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의료현안을 생각해보고 미래 의료의 방향성을 살펴봤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깊이가 없을 수 있지만 미래 의사들의 생각을 담아봤습니다. 미래의사의 생각 ①문재인 케어, 국고 지원 확대해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재정 대책 마련부터 ②원격진료, 대면진료와의 간극 극복 가능할지부터 고려해야 ③의료 인공지능 시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필요한 의료인 소양 ④산부인과의사 법정구속은 부당, 의사의 최선의 진료를 위해 사회도 함께 노력하길 [메디게이트뉴스 오승탁 인턴기자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본4] 한동안 수면 위로 가라앉았던 원격의료 논란이 강원도 규제특구 지정으로 다시 불거졌다. 지난 7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7곳의 규제자유특구를 발표한 가운데 강원도에는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특례가 부 2019.08.09
문재인 케어, 건강보험 보장률 70%에 집착해 필수의료 소외·급여화 늘어나 의료이용 증가
메디게이트뉴스는 2019년 여름방학을 맞아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특성화 실습에 참여했습니다. 의대생·의전원생 인턴기자들은 다양한 현장과 국회 토론회, 인터뷰, 강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의료현안을 생각해보고 미래 의료의 방향성을 살펴봤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깊이가 없을 수 있지만 미래 의사들의 생각을 담아봤습니다. 미래의사의 생각 ①문재인 케어, 국고 지원 확대해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재정 대책 마련부터 ②원격진료, 대면진료와의 간극 극복 가능할지부터 고려해야 ③의료 인공지능 시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필요한 의료인 소양 ④산부인과의사 법정구속은 부당, 의사의 최선의 진료를 위해 사회도 함께 노력하길 [메디게이트뉴스 이영민 인턴기자 한림의대 본4] 문재인 케어의 목표로는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를 꼽자면 의료 보장성을 70%로 강화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국민이 내야할 의료비 중 많은 항목들에 대해 국민들이 부담하는 비율을 줄이고 2019.08.09
유나이티드이미징, 2019 K-Hospital 전시회서 '3T MRI '선봬
유나이티드이미징은 2019 K-Hospital 전시회에서 '3T MRI'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K-Hospital에서 유나이티드이미징이 선보일 장비는 uMR 790 모델로 마그넷을 직접 설계 생산해 초전도마그넷의 품질 및 균질성에 대해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 제품은 3T 이상의 장비에서의 di-electric 효과로 인한 이미지 아티팩트를 줄이기 위해 18kW 출력의 RF앰프 2대를 사용해 Body Transmit Coil과 Dynamic Multi Pole Dual Source Optimization을 통해 최적화된 RF 전송을 구현했다. 또한 48 채널의 RF수신채널을 확보해 다양한 코일과의 결합을 통해 신호처리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날로 대두되는 MRI 촬영 시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uCS processing 엔진을 통래 기존의 Compressed Sensing의 단독사용이 아닌 상황에 따라 Parallel Imaging & Partial-Fo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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