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임현택 당선인 "정부 '의대 자율모집' 발표는 그동안 정책 결정 주먹구구식이라는 반증"
• 02 서울대병원 소청과 교수들 8월 31일 희망 사직일 앞두고 환자 전원 준비
• 03 파견 공보의 명단 게시했던 전문의, 압수수색 당했다
• 04 임현택 차기 의협 회장 집행부 인선 '관심'…강대식·박종혁·최안나 등 하마평
• 05 정부 더 압박하는 의료계…23일 진료 축소 현실화·박민수 차관 등 책임자 사퇴 촉구
• 06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정부는 의대정원 양보했는데 의사들이 거부"
• 07 박민수 차관 "정부도 결단 내렸는데, 의료계 '전면 백지화' 주장…도움 안 돼"
• 08 의대증원 흥정 나선 政, 콧 방귀도 안 뀌는 의료계
• 09 순손실 511억원 달하는 서울아산병원…"진료와 교육 현장 복귀해 달라"
• 10 흉부외과 교수의 호소 “전공의들 몹쓸 사람 만든 정부…한국 의료 명맥 끊길 위기”

• 01 정부, '의료대란' 해결 의지가 있기나 한가...의료개혁 특위는 기울어진 운동장일 뿐
• 02 충남대·세종충남대병원, 이번주부터 금요일마다 외래 휴진…"교수 피로도 한계"
• 03 임현택 차기 의협 회장 집행부 인선 '관심'…강대식·박종혁·최안나 등 하마평
• 04 특정 직역에 의한 PA 졸속 추진, 의료 질 저하와 의료비 상승만 우려된다
• 05 사직 전공의들, '업무개시명령'에 행정소송으로 대응
• 06 의과대학협회, 2025학년도 입학정원 동결 공식 요청…"4월 말, 의료인력 양성 시스템 회복 불가"
• 07 흉부외과 교수의 호소 “전공의들 몹쓸 사람 만든 정부…한국 의료 명맥 끊길 위기”
• 08 순손실 511억원 달하는 서울아산병원…"진료와 교육 현장 복귀해 달라"
• 09 의사단체 빠진 의료개혁특위 25일 첫발…의료계 우려하는 이유는?
• 10 정부 더 압박하는 의료계…23일 진료 축소 현실화·박민수 차관 등 책임자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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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그룹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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