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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이즈, 홍콩 침례대와 공동 연구 계약 체결

    압타머 이용한 신약개발…TNF-α 저해제 분야의 성과 기대

    기사입력시간 17.12.04 19:28 | 최종 업데이트 17.12.04 19:28

    사진: 홍콩 침례대 압타머 개발팀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압타머 기반 바이오 전문 기업 바이오이즈가 최근 홍콩 침례대학의 압타머 개발팀과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이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체 원천기술로 발굴한 TNF-α 압타머와 압타머 관련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고, 침례대학은 해당 압타머를 이용한 신약개발에 필요한 설비와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침례대 압타머 개발팀은 TNF-α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압타머를 연구하는 팀으로 압타머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장커(Zhang Ge) 교수가 연구를 총괄하고 있다. 장 교수는 Nature Medicine에 압타머와 관련된 다수 논문을 게재했다.

    장 교수는 공동 연구 계약 체결의 이유로 "세계적으로 압타머 관련 서비스 업체는 많지만 바이오이즈와 같이 신약개발을 목적으로 압타머를 개발하는 전문 회사는 보지 못했다"며 "바이오이즈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바이오이즈는 침례대와의 공동 연구 개발 외에도 자체적으로 신약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압타머 신약 후보군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약 70조 원 시장으로 예상되는 항염증 관련 TNF-α 저해제와 면역회피기작으로 잘 알려진 PD-1/PD-L1 결합 저해제를 포함해 신약 5종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항암 표적 압타머는 표적 암세포에서 작용할 수 있는 siRNA를 부착해 표적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비교적 안전한 물질인 핵산으로 구성된 siRNA를 전달해 의약품의 안전성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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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영 (dypark@medigatenews.com)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