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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특위, 한의학의 문제와 해결책 순회강연

    경상남도의사회 한약의 위험성 등 의견 제시

    기사입력시간 19.07.09 18:39 | 최종 업데이트 19.07.09 18:39

    경남지역 순회강연 모습.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8일 오후 7시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한의학의 문제와 해결책'이라는 주제로 경남지역 순회강연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김민관 경상남도의사회 부회장의 진행으로 최성근 경상남도의사회 회장 인사, 최상림 대의원회 의장의 격려사에 이어, 이정근 중앙한특위 위원(경남 한특위 위원장)이 한방문제의 개요에 대해 총론을 설명했다.

    이어 각론으로 강석하 중앙한특위 전문위원(과학중심의학연구원장)이 한방문제의 현황과 대처방안, 한방난임사업의 문제에 대해 이정근 위원의 강의가 펼쳐졌다.

    또한 강의 후 구체적인 데이터 분석과 설득을 통해 경남도 한방난임사업을 저지한 성과를 설명하고 효율성과 안전성이 보장되지 못한 채 전국 지자체에서 이뤄지고 있는 동 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대책과 한약의 위험성 등에 대해 열띤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취합된 경상남도의사회의 주요 의견은 ▲한방난임사업 저지방안의 일환으로 산모가 사산, 조산 및 기형아 출산 등의 부작용 사례 추적 ▲한약 위험성의 증거인 쥐 실험 논문 사진을 포스터 제작해서 산부인과에 배포 ▲한특위 예산을 증액시켜 대학 연구소 등에 한약의 성분 분석을 지속적으로 의뢰 ▲한약의 문제점에 대해한 대국민 홍보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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