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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3D 프린팅 플랫폼 공개…복합 의료 플랫폼의 장 열려

    "의료 3D 산업의 융합과 혁신의 시대 열릴 것"

    기사입력시간 19.05.15 15:06 | 최종 업데이트 19.05.15 15:06

     코어라인 3D 프린팅 플랫폼 관련 이미지.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분석 기술 및 3D 영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 최정필)가 코어라인 3D 프린팅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코어라인 3D 프린팅 플랫폼은 전문 기업 및 유관 산업 분야의 업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해관계자가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효율적인 제작 과정 및 고품질 서비스를 지원한다.

    해당 플랫폼은 개별 일정은 물론 세부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Condition fit, 주문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결제 대상을 연동하는 Cost fit, 제작 진행 과정을 정확하게 공유하는 Communication fit, 원하는 조건으로 지정한 날짜에 납품되는 Commitment fit로 구성돼 있다.

    그간 의료 3D 프린팅은 주문과 제작, 모델링 작업, 제작과 배송 등의 프로세스를 전화나 이메일등으로 진행해 왔지만 이제는 의료 3D 프린팅 플랫폼을 통해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다양한 업체가 플랫폼에 연결됨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조건의 재질, 색상, 날짜 등으로 제작이 용이해졌으며 자체 지원 영상 확인 툴인 AVIEW Viewer를 통해 사용자가 업로드한 DICOM 파일의 정확한 작업 내용 전달과 확인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주문 환경에 따라 결제 대상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코어라인소프트 김범진 과장은 "이번에 공개한 플랫폼은 의료용 3D프린팅에 최적화된 프로세스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개발했다"며 "고객과 제작업체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앞으로 의료 3D 프린팅 서비스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코어라인소프트 최정필 대표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한국의 3D 프린팅 시장 점유율은 세계에서 1.8%에 그친다. 미국(39.3%)이 압도적인 1위이고 독일(9.2%), 중국(7.4%), 일본(6.4%), 영국(4.3%) 순으로, 한국에서도 3D프린팅 장비·소재·소프트웨어·공정·서비스 등 기술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공개하는 플랫폼을 통해 3D 프린팅 융합 기술 및 의료 산업이 시너지를 통해 확장하고 성장하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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