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8.13 04:43최종 업데이트 26.08.13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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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씽큐, 이희열 공동대표로 선임…글로벌 사업화 역량 강화

벤처블릭 대표…해외 매출 확대 및 IPO 준비 가속화로 기업가치 제고

이희열 공동대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의료 시각화 솔루션 전문 기업 메디씽큐가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업자인 임승준 대표와 이희열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한다. 독자적인 의료 시각화 기술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결합해 해외 매출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이희열 공동대표는 메디씽큐 이사회 의장을 맡아왔다. 그는 메드트로닉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 등으로 약 10년간 재직했으며, 바이엘 헬스케어에서는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 사업을 약 7년간 총괄했다. 아시아인 최초로 포춘 500대 기업 두 곳의 최고경영진에 오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표는 2022년 헬스케어 특화 글로벌 성장 전문기업 벤처블릭을 설립했다. 메디씽큐에서는 글로벌 경영 및 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조직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임승준 공동대표는 기술 비전과 제품 전략, 연구개발 및 핵심 사업 운영을 계속 주도한다. 메디씽큐는 지금까지 미국과 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메드트로닉, 박스터, 시노팜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과 유통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임승준 대표는 "기술과 제품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과 조직 성장의 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희열 대표는 "글로벌 사업 전략과 조직 실행력을 강화해 해외 매출과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씽큐 # 벤처블릭 # 이희열 # 임승준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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