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11.25 07:24최종 업데이트 22.11.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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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헬스케어, 근육관리 솔루션 '피토' 글로벌 출시

"아마존과 윌마트 론칭, 한국은 내년 예정"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올리브헬스케어가 근육 관리 솔루션 피토(Fitto)를 자사몰을 포함해 글로벌로 런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리브헬스케어는 근적외선 기반 생체정보 측정 기술을 적용한 IoT 기기, AI 알고리즘 기반의 생체 신호 분석 특허와 원천기술을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면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피토는 차세대 개인용 근육 측정 기기로써 올 초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리브헬스케어에 따르면, 피토는 사용자의 근육량과 질, 그레이드, 균형 등 근육과 체형에 대한 다양한 측정 지표를 제공한다. 특히 근육질 지표는 올리브헬스케어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인덱스로써 최대 15 부위의 근육질을 확인할 수 있다. 

피토 사용자는 피토 앱 내에서 근육 인덱스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이상적인 바디 타입을 목표로 세팅할 수 있다. 또한 목표 기반에 따라 적합한 음식과 운동을 추천받는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몸으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글로벌 런칭을 위해서 올리브헬스케어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30일 챌린지 글로벌 앰베서더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올리브헬스케어 한성호 대표이사는 "약 2년 전 미국에서 복부지방 측정기기인 ‘벨로’를 출시하면서 올리브헬스케어의 웰니스 브랜드를 알렸고, 이번 글로벌 런칭한 ‘피토’를 통해 미국 시장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미국에서 나아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유럽 물류 허브를 확장했고,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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