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4.03.19 11:09최종 업데이트 24.03.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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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텐제약, 1일 3회 점안 디쿠아포솔 '디쿠아스 LX' 품목허가 취득

점안 횟수 절반으로 줄여 점안 순응도 개선…11월 출시 예정


한국산텐제약이 15일 식품안전의약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치료제 ‘디쿠아스 LX 점안액 3%(성분명 디쿠아포솔나트륨)’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11월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인 ‘디쿠아스 LX 점안액 3%’는 1회 1방울, 1일 3회 점안하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다. 1일 6회 점안하는 기존 디쿠아포솔 치료제의 농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투여 횟수를 절반으로 줄였다.

이로써 산텐제약은 한국인 안구건조증 환자에서 가장 오래 사용된 오리지널 디쿠아포솔인 ‘디쿠아스-에스’에 이어 ‘디쿠아스 LX’로 디쿠아포솔 치료제 라인업을 확대 구축하면서 보다 다양한 안구건조증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디쿠아포솔은 안구 내 눈물, 뮤신, 지질 분비를 모두 촉진해 눈물막을 안정화시키는 치료용 기능성 눈물약으로 인공눈물의 대체 치료제로도 평가받고 있다. 눈물층 불안정이 원인인 경우에 처방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공눈물 성분인 히알루론산보다 안구건조증의 증상과 징후를 개선하는데 더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독특한 작용기전을 바탕으로 눈물막의 불안정성을 해결하여 주관적인 안구건조증 증상 및 객관적인 안구건조증 지표 개선에 효과가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한국산텐제약의 디쿠아스 제품군은 디쿠아포솔 국내 점유율 1위(41.8%)를 기록했다. 또한, 디쿠아포솔은 동 기간 국내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13.9%)을 기록하며 국내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산텐제약 이한웅 대표는 "이번 허가를 통해 디쿠아스 제품군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또 한 번 입증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산텐제약은 눈과 관련한 모든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안과전문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디쿠아스-에스가 안구건조증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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