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종합병원협의회 정영진 회장 "종합병원 적자 폭 너무 커…3000명 증원 요청"
• 02 의대 증원 결정한 보정심 회의…한의대 졸업 후 인턴‧레지던트 수련 문호 개방 제안
• 03 "정부 의료 정책실패는 묵인하고 모든 책임 의료계에 전가…이젠 보험체계부터 싹 바꿀 때"
• 04 이주영 당선인 "의협, 의료개혁특위 보이콧만 하고 있다가 공 정부에 뺏긴다"
• 05 정부, 서울고법에 의대증원 증거자료 47건 제출…배정위 회의록·명단 미포함
• 06 '독재 잔재' 같은 현 정부 의료 개혁 추진 과정…"성숙한 의사결정 단계 무시"
• 07 의대생·전공의·교수 "나는 낭만과 의사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 08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인용 시 의대 증원 무산…대학들도 학칙 개정 '일단 멈춤'
• 09 박 차관 "정부 자료 및 명단 공개 '부적절'…법원 인용 결정 시 즉시 대법원에 항고"
• 10 "의대증원 재판 방해" 한덕수 총리·박민수 차관 공수처 고발

• 01 '독재 잔재' 같은 현 정부 의료 개혁 추진 과정…"성숙한 의사결정 단계 무시"
• 02 종합병원협의회 정영진 회장 "종합병원 적자 폭 너무 커…3000명 증원 요청"
• 03 검증되지 않은 외국의사 수입하기 전에 복지부 공무원부터 수입하라
• 04 LLM으로 환자 치료효과 높이고 수련의 실습까지…실제 의료기관 활용은 '아직'
• 05 "정부 의료 정책실패는 묵인하고 모든 책임 의료계에 전가…이젠 보험체계부터 싹 바꿀 때"
• 06 노동으로 채워진 전공의 수련환경의 민낯…환경 개선·수당 현실화 필요
• 07 "근거 없는 의대증원 2000명, 회의도 전에 이미 결정"
• 08 의대 증원 결정한 보정심 회의…한의대 졸업 후 인턴‧레지던트 수련 문호 개방 제안
• 09 정부, 법원 제출자료서 "의협 전임 집행부가 정부 정책에 공감대 형성" 주장…의료계, 사실무근
• 10 한덕수 총리 "정부가 법원 제출한 자료 왜 공개하나…재판 방해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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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양약품 정규 승진인사
• 일동제약그룹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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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자임헬스, 임원 및 본부장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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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재 전 빅바이오 대표(전 하나제약 대표) 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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