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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제약,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 치료제 파시톨주 출시

    오는 4월 1일 퍼스트제네릭으로 처방시 선택영역 확대될 것

    기사입력시간 20.03.25 11:43 | 최종 업데이트 20.03.25 11:43

    보령제약은 오는 4월 1일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 치료제 파시톨주(성분명 파리칼시톨, Paricalcitol)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파시톨주는 파리칼시톨 성분의 퍼스트제네릭 제품으로, 지난 1월 30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판매 허가를 취득했다.

    이는 만성신부전과 관련된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의 치료 및 예방에 사용되는 약물이며, 용량은 5μg/ml으로 보령제약에서 자체 생산한다.

    특히 파시톨주는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바이알 제형으로 출시됐다. 기존 파리칼시톨 성분의 제품은 유리앰플 제형으로 출시돼 있어 개봉시 유리파편의 생성 및 약물 혼입의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만성신부전으로 인한 투석환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부갑상샘기능항진증은 저칼슘혈증, 고인산혈증을 조절하기 위해 부갑상샘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체내 칼슘, 인 수치의 불균형을 야기하고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보령제약의 파시톨주 담당PM은 "파리칼시톨 성분의 퍼스트제네릭인 ’파시톨주’의 출시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처방시 약물선택의 영역이 더욱 넓어졌다"며 "바이알 제형의 안전성과 경제적인 약가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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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지 (mjseo@medigat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