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사직 전공의들이 돌아갈 수 없는 이유…"매 정권서 의사 악마화할 것, 한국 의료 이제 희망은 없다"
• 02 "지옥문이 활짝 열렸다. 이 지옥문을 누가 닫을 것인가? 닫는다고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 03 의대 정원, 민∙의∙당∙정 4자 협의체에서 논의하자…"보정심·건정심 보고도?"
• 04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왜 의대 교수들 저격 글을 올렸나?
• 05 총선 이후 몸 사리던 정부 그래도…조규홍 복지부 장관 "의료개혁 의지 변함 없다"
• 06 사직 전공의 "35살 넘었지만 세전 7000만원 받는다… '연봉 4억' 발언한 김윤 교수 해명하라"
• 07 의협 대의원회 의장 선거 관전 포인트 '2가지'…임현택 견제론 VS 의정협의 책임론
• 08 더불어민주연합 "의정 갈등, 영수회담 열고 4자협의체 구성해야"
• 09 세계 젊은의사들에 전한 韓 의료 현실 "저수가∙형사처벌∙기본권 미보장"
• 10 의대교수협의회 "의료계 단일안은 '원점 재검토'"

• 01 의대 정원, 민∙의∙당∙정 4자 협의체에서 논의하자…"보정심·건정심 보고도?"
• 02 사직 전공의 "35살 넘었지만 세전 7000만원 받는다… '연봉 4억' 발언한 김윤 교수 해명하라"
• 03 "지옥문이 활짝 열렸다. 이 지옥문을 누가 닫을 것인가? 닫는다고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 04 사직 전공의 1360명, 박민수 차관 집단 고소…"전체주의에서 젊은의사들 인권유린 당했다"
• 05 세계 젊은의사들에 전한 韓 의료 현실 "저수가∙형사처벌∙기본권 미보장"
• 06 의정 갈등 중재 목소리 커진 野 "2000명 증원 철회"
• 07 사직 전공의들이 돌아갈 수 없는 이유…"매 정권서 의사 악마화할 것, 한국 의료 이제 희망은 없다"
• 08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경신에도 의료 개혁은 '계속 추진'…출구 걷어찼다?
• 09 의협 비대위, 향후 김윤 국회의원 당선인 참여하는 위원회는 '보이콧'
• 10 수련병원 교수, 전공의 이탈에 주 80시간 이상 근무 40.6%…다음 주면 사직서 제출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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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그룹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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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2024년 임원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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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장남
•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 김봉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차녀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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