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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파마홀딩스·제일약품, 현금 14% 배당 결정

    정기주주총회 개최.."R&D역량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기사입력시간 20.03.25 17:40 | 최종 업데이트 20.03.25 17:40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은 25일 본사 강당에서 제60기, 제3기 정기주주총회를 순차적으로 열고 각각 현금 14% 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 실물경제 침체, 미·중 무역 분쟁, 한·일 수출 규제에 따른 여러 가지 마찰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전년대비 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제일약품은 강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키우고 수탁 생산 및 수탁시험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외에도 신규 면역항암제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선도물질을 발굴 등 지속적인 신약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일파마홀딩스 한상철 사장은 "일반유통 사업의 전략적 강화에 힘입어 전년대비 22%의 성장률을 이뤄낸 제일헬스사이언스에 생산시설 및 리모델링을 위한 설비 투자를 진행하겠다"며 "국내 상위 벤처 캐피탈과의 오픈이노베이션전략을 시행해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지원 및 R&D역량을 강화, 올해는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한 내실을 다져 나가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계열사간 시너지 향상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내부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지속 추진해 끊임없는 자기 혁신 '제일의 기업문화'로 공고히 해 나가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또한 지난해 초 인증을 획득 한 반부패경영시스템 ‘ISO37001’을 더욱 내재화시켜 모든 계열사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며 발전할 수 있는 정도경영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상철 사장과 성석제 사장은 올해 초를 기점으로 확산 중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적인 경기지표 하락과 기약 없는 불확실성이 예측되고 있지만,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은 전자증권제도를 도입했으며, 각 사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및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제일파마홀딩스 사내이사로 문봉희 제일파마홀딩스 부사장, 서병구 제일파마홀딩스 경영기획실 상무이사가 선임됐고, 사외이사 및 사외이사인 감사 위원에는 정승호 경기세무법인 동탄지점 대표, 한승만 베르티스 대표이사 등이 선임됐다.

    제일약품 사내이사는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 한상철 제일약품 부사장, 김정진 제일약품 상무이사·공장장, 사외이사 및 사외이사인 감사 위원에는 김오식 김&조 행정사 사무소 대표, 정호상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정병도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부교수 등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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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지 (mjseo@medigat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