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6.24 06:32최종 업데이트 22.06.2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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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뷰노-딥노이드-SK C&C, '의료 AI 얼라이언스 구축' MOU 체결

'의료 AI 생태계 조성 및 국내 의료 AI 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루닛, 뷰노, 딥노이드와 SK C&C가 '의료 AI 생태계 조성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루닛 장민홍 최고사업책임자(CBO), SK C&C 김완종 Digital New Biz 부문장, 뷰노 이예하 대표, 딥노이드 김태규 전무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분당 SK-u 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의료 AI 분야 글로벌 산업 및 기술 트렌드 공유는 물론 의료 AI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일즈, 마케팅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각사는 구체적으로 ▲흉부질환 ▲유방암 ▲뇌질환(뇌출혈, 뇌위축) ▲척추질환 등 주요 부위별 의료영상 판독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정하고 의료기관 맞춤형 의료 AI 패키지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의료 AI 얼라이언스(Alliance)는 각사별 의료 AI 솔루션 간 호환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규모 및 전문 진료과목 등을 고려해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하기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 AI 전문 협의체를 마련해 의료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의료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루닛 ​장민홍 최고사업책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의료 AI 생태계 조성과 의료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업들이 힘을 한 데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AI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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