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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메딕스, PDRN 주사제 2종 품목허가 취득

    ‘리비탈렉스 주‧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 본격 생산 돌입

    기사입력시간 18.04.16 12:06 | 최종 업데이트 18.04.16 12:06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권미란 기자] 휴메딕스가 ‘폴리데옥시 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Polydeoxyribonucleotide sodium)’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 와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 2종의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PDRN’은 연어의 정소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로, 세포 재생 효과가 있어 재생 의학 및 미용 시술에 많이 사용되는 원료이다. 

    휴메딕스는 러시아 청정지역 연어에서 추출한 ‘PDRN’을 원료로 자체 바이오 고분자 응용 기술을 통해 ‘피부 이식으로 인한 상처 치료‧조직 수복’용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를 개발 완료했다. 이에 본격 생산에 들어가며 ‘바이알’과 ‘프리필드 시린지’ 2가지 타입의 주사제로 제조해 시술자 편의에 따라 선택 시술이 가능하도록 했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주원료인 ‘PDRN’이 재생 의학뿐만 아니라 미용 분야에서도 활용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며 "치료제에 머물지 않고 관절염 주사제를 비롯해 화장품, 미용 의료기기 등과 같은 에스테틱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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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란 (mrkwon@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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