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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집 회장 "2020년 총선 앞두고 올해 하반기 1차 투쟁, 2020년 4월까지 본격 행동 단계"

    의쟁투 회의서 결정…"의료계 자체 투쟁과 의료계 밖 세력과 연대로 투쟁 진행"

    기사입력시간 19.06.14 11:08 | 최종 업데이트 19.06.14 11:11

    사진: 대한의사협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겸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의 성격을 중장기 투쟁체로 설정하고, 2020년 총선을 앞두고 2019년 하반기에 1차 투쟁을 진행한 뒤 2020년 4월까지 본격적인 행동 단계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쟁은 의료계 자체 투쟁과 의료계 밖 세력과 연대 투쟁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13일에 열렸던 의쟁투 5차 회의에서 그간 준비된 사항들을 점검하고 행동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먼저 40대 의협 집행부의 투쟁조직인 의쟁투는 초단기, 단기 투쟁체가 아니라 중장기 투쟁체임을 분명히 한다"면서 "한국 의료제도의 정상화라는 큰 주제를 제시할 것이다. 또 의료개혁을 추진하는 투쟁체인만큼 우리 의료제도의 핵심 문제점들을 망라하고 해결을 위한 사회적 운동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의쟁투의 핵심 임무는 의료계 전 직역과 지역에서 총파업 역량을 강화는 것이다"며 "의사 총파업 역량을 확보하지 않는다면 의료계의 투쟁은 사상누각이다. 향후 의쟁투 행동의 전 단계에서 의사 총파업 역량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차 행동단계로서 총역량을 결집해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0년 총선 직전까지 2차 행동단계에 돌입해 도약을 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의쟁투는 2019년 4월 초 출범 이후, 약 2개월 간의 예비적 시기를 거쳐 이제 행동 단계로 진입할 예정이다"며 "일단 2020년 총선을 한 기점으로 설정하여 투쟁의 시기를 설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 하반기(6월-12월)는 의쟁투 1차 행동단계로서 대정부 투쟁을 강력하게 수행해야 하는 시기다.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40대 의협 집행부는 투쟁체 의쟁투를 통해 총역량을 투입하여 최고도의 대정부 투쟁과 의료개혁 국민운동을 수행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론 1차 행동단계에서 의사 총파업은 대정부 투쟁의 선택지의 하나로 엄존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그는 "의쟁투의 투쟁은 올해 투쟁과 운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완적인 또는 도약적인 2차 행동단계로 넘어간다"면서 "2차 행동단계는 2020년 1/4분기(1월에서 3월)에 진행할 예정이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의쟁투의 투쟁 방법에 대해 의료계 자체 투쟁과 연대 투쟁을 동시에 추진한다"면서 "의쟁투 산하 분과에서 계획한 투쟁은 주기적으로 점검해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의쟁투의 대정부 투쟁은 크게 의료계 자체 투쟁, 의료계 밖 세력과의 연대투쟁으로 구분할 수 있다"며 "의쟁투 산하의 4개 분과(홍보, 조직, 기획, 대외협력)에서 계획한 투쟁을 2주 단위로 실행하고 회의를 통해 실행을 점검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홍보분과에서는 대국민 홍보, 대회원 홍보, 대언론 홍보를 집중 시행할 것이고, 조직분과에서는 지역별 또는 권역별 행사부터 시작하여 전국단위 행사로 나아갈 것이다"며 "기획분과에서는 시기의 변천에 따라 다양한 투쟁, 운동 방법을 기획하고, 전공의 직역에 대한 조직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대외협력 분과에서는 의쟁투 투쟁과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킬 의료계 내외 지원을 유도하고 투쟁의 이론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연구 조사하여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회장이 직속으로 이끄는 의쟁투 하부 조직은 의료계 밖 세력과의 공고한 연대를 구축 의료개혁 국민운동을 우리 사회에 범사회적, 범국민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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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연 (dyjeong@medigat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