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0.05.20 17:09최종 업데이트 20.05.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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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C, 딕스젠과 파트너십 체결…코로나19 항체검사 진단기기 공급

"전세계 40여개국 구매수요에 대응하기 월 500만 테스트 생산 규모로 증설 시작

왼쪽 세번째 EDGC 신상철 공동대표, 오른쪽 세번째 DxGen 이진우 대표, 오른쪽 두번째 EDGC 이민섭 공동대표.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지난 19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딕스젠(DxGen)과 코로나19 항체검사 진단신속키트(EDGC RapidCheckTM COVID-19 IgM/IgG)를 선보이며 글로벌 체외진단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체외진단 신제품 공동 연구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영업마케팅 공동 수행 ▲바이러스 검체를 시퀀싱해 검사하는 진단방식 등을 활용한 제품 상용화 추진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EDGC 신상철 공동대표는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겪으며 글로벌 경쟁에서 한발 앞설 수 있었던 것은 솔젠트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 및 EDGC의 전략적 경영 및 추진력,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포스트 펜데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형성(면역)을 획득했는지 확인하는 항체검사는 필수이며 코로나19 전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정해진 절차다"고 밝혔다.

딕스젠 이진우 대표는 "전세계 40여개국의 구매수요에 대응하기 월 500만 테스트 생산 규모로 증설을 시작했는데 코로나19 펜데믹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는 글로벌 유전체 기업 EDGC와 협력하게 돼 폭발적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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