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0.08.12 23:57최종 업데이트 20.08.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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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테크] ICT·IoT 기술 접목한 침대 매트리스, 수면관리 플랫폼으로 탄생

이원오엠에스, 슬립테크2020서 숙면 넘어 '심면'을 돕는 매트리스+수면센서+앱 '다이브(DIVE)' 선봬

 사진 = 다이브 홈페이지 갈무리.
대한민국 꿀잠 프로젝트 '슬립테크2020’ 전시회 

한국수면산업협회와 메디씨앤씨가 주최하고 메디게이트뉴스(MEDIGATENEWS)와 팀마이스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꿀잠 프로젝트 '슬립테크2020’ 전시회가 오는 8월 21일(금)~23일(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개최됩니다.

국내 수면산업은 2012년 5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서면서 7년만에 무려 6배나 성장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수면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침대와 베개 같은 전통적인 소비재 외에 의료와 제약·바이오 분야는 물론 뷰티, IT기술이 접목된 제품까지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수면’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슬립테크2020’ 전시회는 국민들에게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수면장애를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수면산업 성장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슬립테크2020'에 참가하는 기업들을 통해 수면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제품, 서비스, 기술 등을 소개합니다. 

①엠아이제이, 이명 환자 수면장애 18%...숙면 돕는 이명케어 플랫폼 개발 중 
②이원오엠에스, ICT·IoT 기술 접목한 침대 매트리스 '다이브(DIVE)' 출시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이원오엠에스는 오는 21~23일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슬립테크2020'에 참석해 인공지능을 접목한 수면 매트리스 다이브(DIVE)를 소개한다.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 멀티터치 패널, 투명모니터, 키오스크, 미러티비(모니터 활용이 가능한 특수거울) 등을 개발하는 IT 전문 회사다. 그간 쌓아온 전자제품의 노하우와 차세대 ICT기술,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시켜 '수면관리를 위한 플랫폼'을 마련했다.  특별한 매트리스가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사 측은 "다이브(DIVE)는 ICT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사물지능 매트리스다. 센서와 컨트롤러로 사용자의 수면상태에 따라 스탠드, 커튼, 에어컨 등 연동된 주변 기기를 제어해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한다"라며 "수면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일자별로 비교 관리할 수 있으며, 시간별 수면 이슈도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피로감과 건강기능·면역력 저하는 물론 심할 경우 질병까지 가져오기 때문에 인간에게 수면은 예나 지금이나 매우 중요하다.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숙면이 필요한 만큼, 침대는 단순한 가구가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기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플랫폼 개발 필요성이 부각됐다. 

이원오엠에스 관계자는 "다이브는 단순한 매트리스 브랜드가 아니라, 수면환경 솔루션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수면과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해 최적의 숙면 경험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슬립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면상태를 데이터화하고 수면 중 긴장상태 등을 체크한다. 불면증이 있는 환자는 물론 노인이나 어린 자녀, 몸이 불편한 사람 등이 사용하면서 건강한 수면 습관을 들일 수 있고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수면 팁도 얻을 수 있다. 수면 패턴을 다각도를 분석해 수면 패턴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발견하고, 긴장상태나 이상신호가 감지될 경우 알람을 발생시킨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면 상태를 분석해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수면 중 사용자의 심박수를 체크해 감지하지 못하는 건강상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표적 수면장애인 코골이 소리를 감지해 코고는 시간을 측정하고 코고는 움직임이 감지되면 모션베드가 작동되도록 설계됐다.

이원오엠에스 관계자는 "비접촉식 센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측정도구 부착 등 불편함 없이 실시간으로 수면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고, 별도의 조작 없이 상황에 맞게 집 안의 전자기기가 숙면 환경으로 만들어준다"면서 "자동으로 앱에 데이터가 저장되고 수면리듬을 분석해 체계적인 수면관리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측은 수면패턴만 체크·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트리스에도 인체 친화적인 구성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뒤척이는 수면을 방지하기 위해 초고밀도 컴포트 폼과 고밀도 서포트폼, 고탄성 베이스폼 등을 앞면(소프트버전)과 뒷면(하드버전)에 이중으로 설계해 어느 면을 선택하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초고밀도 메모리폼이 양면에 모두 부착돼 5~10년을 사용해도 꺼짐현상이 없고, 몸의 굴곡과 무게에 따라 체압을 분산해준다"면서 "안전성 측면에서도 폼알데하이드, 폴루엔,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판정을 받았고 라돈이 검출되지 않는 부분도 확인했다. 특수향균가공(HeiQ Fresh Tech)을 적용해 진드기 등 세균 발생도 억제해준다"고 밝혔다.

#수면박람회 # 슬립테크 # 대한민국꿀잠프로젝트

서민지 기자 (mjse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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