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03.06 09:37최종 업데이트 21.03.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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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유태욱 후보 "단독플레이는 가라, 이제는 팀플레이다"
1963년생, 연세대 원주의대, 가정의학과, 가정의학과의사회장·의협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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