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안국약품이 1일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페바로젯 저용량(1/10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용량 확대를 넘어서, 장기 복용이 필요한 심혈관 질환(CV) 치료 영역에서 환자의 복약 편의성과 치료 접근성을 고려한 제품 전략을 반영한 결과다.
CV 치료 영역에서 장기 복용이 필수적인 특성상, 복약 편의성은 치료 효과와 직결된다. 페바로젯 저용량은 기존 시장에서 동일 용량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상황에서 신규 용량을 확보함으로써, 초기 치료 환자와 고령 환자까지 포함한 다양한 치료 단계에서의 처방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회사 측은 공동개발 및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수탁 생산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며, 제품 매출과 생산 기반 매출 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페바로젯 1/10mg은 단순한 용량 확대가 아니라, 환자의 다양한 치료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CV 영역에서 환자 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함께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