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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 피임약 신제품 다온·바라온 출시

    "부작용 최소화, 사용 편의성 증대"

    기사입력시간 20.05.26 15:07 | 최종 업데이트 20.05.26 15:07


    일동제약은 사용 편의성과 복용 안전성을 고려한 사전경구피임약 다온과 바라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온과 바라온은 모두 에스트로겐 함량(에티닐에스트라디올 0.02mg)을 국내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다온은 피임뿐 아니라 이 약을 복용하는 여성의 중등도 여드름 치료에 효능·효과를 갖고 있으며, 바라온은 생리주기 변경과 연장과 관련한 별도의 용법용량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두 제품은 경구용 사전 피임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PTP 포장에 이지-컷(Easy-Cut) 절단선을 적용, 1주일 복용 단위로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다온은 ‘좋은 일들이 다 오는’, 바라온은 ‘바라던 모든 일들이 오는’이라는 의미로 지은 브랜드명이다. 

    일동제약의 안정혁 OTC CM(category manager)팀장은 "피임약은 여성들이 자신을 위해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하는 약 중 하나"라며 "‘바라는 모든 좋은 일들이 다 오길’ 함께 희망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제품 이름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효 성분과 적응증, 용법용량 등에 따라 2종의 시리즈 제품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면서 "여성의 입장을 고려해 안전성과 편의성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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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지 (mjseo@medigat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