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319:04

약사회 신년회서 "비대면진료 퇴출" 외쳤지만 복지부는 제도화 의지 '굳건'

국회 여야와 정부부처·제약사 대표들 약업계 신년교례회 대거 참석…공공심야약국 제도화와 CSO 신고제, 산업 육성 등은 이견 없이 찬성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대한약사회는 코로나 엔데믹 속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 논의가 이뤄지는 만큼 한시적으로 허용한 비대면진료도 퇴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3일 서울 방배동 약사회관에서 열린 약업계 신년교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과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 하태길 약무정책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 강석연 의약품안전국장, 김상봉 바이오생약국장, 홍현우 마약안전국장 등이 참석했다. 야당에서는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과 김상희 국회의원, 남인숙 국회의원, 여당은 서정숙 국회의원, 최영희 국회의원, 최재형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윤성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백승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 김정태 한국병원약사회장, 이미옥 대한약학회장, 오성석 한국산업약사회장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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