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폭행 국민청원 10만명 돌파, 남은 13일동안 20만까지 가보자
의협 행운의 카톡 릴레이로 19일·20일 하루에 1만명 이상씩 참여
응급실 의료진 폭행의 진상 규명과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4032?navigation=best-petitions)이 20일 오후 3시 현재 10만명을 돌파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진행된지 30일 이내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해당 부처 장관이나 청와대 관계자가 답변해야 한다. 이번 국민청원은 지난 3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라 남은 13일동안 10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국민청원이 성사되는 것이다. 앞서 1일 전북 익산의 한 병원에서 술에 취한 환자가 진료 중 특별한 이유 없이 응급실에 진료를 하던 응급의학과장을 폭행해 뇌진탕, 목뼈 염좌, 코뼈 골절, 치아 골절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환자는 폭행을 한 것 외에도 '감옥에 갔다와서 칼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이후에도 강원 강릉의 한 병원에서 조현병 환자가 진료실에서 망치를 휘두른 데 이어 울진의료원 환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