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06:21

시도의사회장단도 최대집 회장 집행부에 등 돌렸나…'정치적 성향·독단적 회무' 성토

집행부에 힘 실어주자는 12월 회의와 달리 싸늘했던 회의…투쟁 전략과 회원 동참 교육도 주문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9일 회의를 통해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집행부에 정치적 성향과 독단적 회무를 이유로 쓴소리를 쏟아냈다. 그동안 최대집 회장에게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던 시도의사회장단마저도 의협 집행부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앞으로 의협 집행부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시도의사회장단, '정치적 성향·독단적 회무' 최 회장 집행부에 쓴소리 이날 몇몇 시도의사회장에 따르면 17명의 시도의사회장 중에서 4~5명만 제외하고 모두 최 회장 집행부에 대한 성토의 장으로 회의시간을 채웠다. 최 회장이 SNS에서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거나 시도의사회장단과의 논의를 거치지 않고 독단적인 결정을 올린다는 지적이 주를 이었다. 투쟁을 한다면서도 마땅한 전략이나 명분이 없다거나 회원들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A시도의사회장은 “의협 대의원회에서도 최 회장의 SNS활동과 아무런 대책 없는 회무에 대한 질타가 많았다”라며 “시도의사회장단에서도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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