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 헬스케어, 3분기 실적 큰폭 개선
점자정보단말기 미국 시장 진입 성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셀바스 헬스케어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21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총매출액(231억 원)의 92%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180억 원과 비교해서는 18% 증가한 수치다. 점자정보단말기 판매 또는 의료진단기기 판매를 위해 미국과 중국, 일본에 두고 있는 종속기업의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억 원으로 전년 동기 20억 원의 손실에서 벗어났고, 전년 동기 당기순손실 100억 원이었던 것도 당기순이익 1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3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액은 전년도 3분기(50억 원) 대비 40% 증가한 70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3분기 누적 매출액이 206억 원으로 전년도 총매출액과 동일한 수준이었고, 전년 동기(160억 원) 대비해서는 29% 증가했다. 영업이익(손실) 전년 동기 17억 원이던 손실이 18억 원으로 개선됐고, 당기순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