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연내 이전상장 추진
1000억~1200억원 공모…CRISPR 특허경쟁력 확보 및 연구개발 관련 임상·설비 투자 예정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이 1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이전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툴젠의 총 공모주식수는 10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0만원부터 12만원이다. 회사는 11월 25일과 2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30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월 2일과 3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2월 초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공모 희망가 기준 최대 약 1200억원을 조달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상장을 통해 공모된 자금은 CRISPR 특허경쟁력 확보 및 연구개발 관련 임상·설비투자,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회사는 연구개발 및 임상, 첨단 설비 도입, 우수 연구진 영입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CRISPR특허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빠른 속도로 치료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툴젠의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자발적으로 상장일로부터 3개월까지 공모주식에 대해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을 부여함으로써, 툴젠 공모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