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후보 "정부·국민들에게 전문가단체로 위상 확립, 건보료 인상 설득"
의협회장 후보자 여자의사회 주최 토론회 한국여자의사회는 11일 오후 7시 30분 코리아나호텔에서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후보자 6인에 대한 합동토론회를 마련했다. 공통질문인 여의사들의 참여 활성화 방안과 의협의 대표성 확립 외에 후보자들이 개별적으로 받은 질문을 추려봤다. ①임현택 후보 "옳다고 생각한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②유태욱 후보 "두번째 출마 각오는 준비된 후보, 그리고 지도자적 철학" ③이필수 후보 "회원들의 이익을 위한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 설득과 협상" ④박홍준 후보 "직역·지역 넘어선 의료계 대통합, 국민들 신뢰로 최강 의협" ⑤이동욱 후보 "한 번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10년이 걸려도 끝까지 추진" ⑥김동석 후보 "정부·국민들에게 전문가단체로 위상 확립, 건보료 인상 설득" -김동석 후보는 "지금 의협은 국민에게도, 의사 회원에게도 신뢰를 잃었다"며 신뢰회복이 가장 시급하다고 밝혔다. 의협이 국민과 회원들에게 신뢰를 잃어버린 가장 큰 원인 2021.03.12
이동욱 후보 "한번 결정하면 10년이 걸려도 불도저처럼 추진"
의협회장 후보자 여자의사회 주최 토론회 한국여자의사회는 11일 오후 7시 30분 코리아나호텔에서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후보자 6인에 대한 합동토론회를 마련했다. 공통질문인 여의사들의 참여 활성화 방안과 의협의 대표성 확립 외에 후보자들이 개별적으로 받은 질문을 추려봤다. ①임현택 후보 "옳다고 생각한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②유태욱 후보 "두번째 출마 각오는 준비된 후보, 그리고 지도자적 철학" ③이필수 후보 "회원들의 이익을 위한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 설득과 협상" ④박홍준 후보 "직역·지역 넘어선 의료계 대통합, 국민들 신뢰로 최강 의협" ⑤이동욱 후보 "한 번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10년이 걸려도 끝까지 추진" ⑥김동석 후보 "정부·국민들에게 전문가단체로 위상 확립, 건보료 인상 설득" -이동욱 후보는 경기도의사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치러진 경기도의사회장에 당선됐는데, 지금 의협회장에 당선돼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한 많은 의사회원들이 어떻게 생존권 2021.03.12
박홍준 후보 "직역·지역 아우르는 의료계 대통합, 국민들의 신뢰로 최강 의협"
의협회장 후보자 여자의사회 주최 토론회 한국여자의사회는 11일 오후 7시 30분 코리아나호텔에서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후보자 6인에 대한 합동토론회를 마련했다. 공통질문인 여의사들의 참여 활성화 방안과 의협의 대표성 확립 외에 후보자들이 개별적으로 받은 질문을 추려봤다. ①임현택 후보 "옳다고 생각한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②유태욱 후보 "두번째 출마 각오는 준비된 후보, 그리고 지도자적 철학" ③이필수 후보 "회원들의 이익을 위한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 설득과 협상" ④박홍준 후보 "직역·지역 넘어선 의료계 대통합, 국민들 신뢰로 최강 의협" ⑤이동욱 후보 "한 번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10년이 걸려도 끝까지 추진" ⑥김동석 후보 "정부·국민들에게 전문가단체로 위상 확립, 건보료 인상 설득" -박홍준 후보는 투쟁의 완성과 대화합을 통한 최강의 의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에 의료계 대정부 투쟁에서 미진하거나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2021.03.12
이필수 후보 "회원들의 이익을 위한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 설득과 협상"
의협회장 후보자 여자의사회 주최 토론회 한국여자의사회는 11일 오후 7시 30분 코리아나호텔에서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후보자 6인에 대한 합동토론회를 마련했다. 공통질문인 여의사들의 참여 활성화 방안과 의협의 대표성 확립 외에 후보자들이 개별적으로 받은 질문을 추려봤다. ①임현택 후보 "옳다고 생각한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②유태욱 후보 "두번째 출마 각오는 준비된 후보, 그리고 지도자적 철학" ③이필수 후보 "회원들의 이익을 위한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 설득과 협상" ④박홍준 후보 "직역·지역 넘어선 의료계 대통합, 국민들 신뢰로 최강 의협" ⑤이동욱 후보 "한 번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10년이 걸려도 끝까지 추진" ⑥김동석 후보 "정부·국민들에게 전문가단체로 위상 확립, 건보료 인상 설득" -이필수 후보는 전라남도 나주시의사회를 시작으로 약 20년 이상 의료계를 위해 일을 해왔다. 특히 지난 2000년 의약분업 투쟁 이후 의료계가 가장 어려운 상황에 놓여 2021.03.12
유태욱 후보 "두번째 출마의 각오는 준비된 후보, 그리고 지도자적 철학"
의협회장 후보자 여자의사회 주최 토론회 한국여자의사회는 11일 오후 7시 30분 코리아나호텔에서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후보자 6인에 대한 합동토론회를 마련했다. 공통질문인 여의사들의 참여 활성화 방안과 의협의 대표성 확립 외에 후보자들이 개별적으로 받은 질문을 추려봤다. ①임현택 후보 "옳다고 생각한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②유태욱 후보 "두번째 출마 각오는 준비된 후보, 그리고 지도자적 철학" ③이필수 후보 "회원들의 이익을 위한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 설득과 협상" ④박홍준 후보 "직역·지역 넘어선 의료계 대통합, 국민들 신뢰로 최강 의협" ⑤이동욱 후보 "한 번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10년이 걸려도 끝까지 추진" ⑥김동석 후보 "정부·국민들에게 전문가단체로 위상 확립, 건보료 인상 설득" -유태욱 후보는 지난 2014년 38대에 이어 이번 의협회장 선거 출마가 두 번째 도전이다. 첫 번째 도전했던 시기와 마음가짐이나 선거 전략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 있나 2021.03.12
임현택 후보 "옳다고 생각한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의협회장 후보자 여자의사회 주최 토론회 한국여자의사회는 11일 오후 7시 30분 코리아나호텔에서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후보자 6인에 대한 합동토론회를 마련했다. 공통질문인 여의사들의 참여 활성화 방안과 의협의 대표성 확립 외에 후보자들이 개별적으로 받은 질문을 추려봤다. ①임현택 후보 "옳다고 생각한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②유태욱 후보 "두번째 출마 각오는 준비된 후보, 그리고 지도자적 철학" ③이필수 후보 "회원들의 이익을 위한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 설득과 협상" ④박홍준 후보 "직역·지역 넘어선 의료계 대통합, 국민들 신뢰로 최강 의협" ⑤이동욱 후보 "한 번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10년이 걸려도 끝까지 추진" ⑥김동석 후보 "정부·국민들에게 전문가단체로 위상 확립, 건보료 인상 설득" -임현택 후보는 "의사단체가 노예생활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전문가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나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 이번 2021.03.12
김동석 후보 "국민건강 위협하는 최악의 자충수 법안 폐기하라"
"만약 밤중에 급한 환자 수술 연락을 받고 급히 운전을 하던 의사가 스쿨존에서 아차 하는 순간 교통사고가 발생한다면 의사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누가 한밤중에 분만을 하러 차를 몰 것이며 또 누가 응급환자를 싣고 중앙선을 넘어 운전하겠는가."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로 출마한 기호 6번 김동석 후보는 11일 "의사면허 박탈 법안이 통과된다면 의사들의 생존권은 물론이고 국민 건강권까지 위협하는 최악의 입법이 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현재 계류 중인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오는 16일에 논의·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김 후보는 지난 3월 3일 법사위원 전원에게 전한 의견서에서 "사법연감 '2019년 1심 법원 선고 현황'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으로 금고(징역)형 실형 792건, 집행유예 5115건으로 과반수 이상이 집행유예 및 선고유예를 포함한 '금고 이상의 형'임을 확인할 수 있다.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의사 면허가 정지·취 2021.03.11
여의사들의 의협 참여 방안...의견 경청부터 여의사 쿼터제, 비례대표 추천까지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후보자 즉문즉답 ①의사와 환자간 원격의료, 모든 후보자들 반대 ②2명은 모든 회원에게 투표권, 4명은 회비 인하·만족도 강조 ③코로나19 이후 보험과 경영난 타개 방안 ④의협은 개원의 단체? 봉직의·교수들을 위한 공약 ⑤여의사들의 의협 참여 활성화 방안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여의사들은 대한의사협회 임원이나 대의원으로 활약하는 비중이 낮다. 여의사들의 의협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활성화 방안이 별도로 있을까. 한국여자의사회에 따르면 현재 의료계 여의사 비율은 26.5%이지만, 의협 대의원 244명 중 8명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협 집행부 상임이사진 37명 중에서도 여의사는 2명에 불과하다. 기호 5번 이동욱 후보(순서 로테이션)는 대의원회와 각종 위원회에서 여의사 쿼터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여의사들에게 그냥 참여하라고 한다면 비중이 적을 수밖에 없다. 대의원이나 각종 위원회에서 여의사에 대한 안배가 중요하다. 여의사 쿼터제를 활 2021.03.11
필립스코리아-정림건축, 'Future Hospital' 디자인 솔루션 구축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필립스코리아는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환자와 의료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의료 신기술이 접목된 최첨단의 미래 병원(Future Hospital)을 위한 디자인 솔루션 도출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필립스는 이번 정림건축과의 협력으로 신축 및 리모델링 병원이 기본 설계 단계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바탕으로 한 최첨단 미래 병원(Future Hospital)을 도입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기반으로 워크샵 및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병원별 맞춤형 미래 병원 비전과 전략 수립 ▲체계적인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병원의 공간 활용 및 운영 효율 개선 사항 파악 ▲동적 시뮬레이션(Dynamic Simulation), VR (Virtual Reality) 등의 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병원 설계 ▲환자 경험과 의료진 워크플로우를 동시에 고려한 미래 병원 공간 디자인 ▲디 2021.03.11
'성남 바이오&뷰티 자율형 산학연협의체' 출범
민간 주도로 성남산업단지의 산학연 협력을 이끌어갈 자율형 산학연협의체로 '성남 바이오&뷰티 산학연협의체'가 창립총회를 거쳐 지난 9일 출범했다. 산학연협의체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상호협력, 공동학습, 정보공유, 기술 사업화 등을 위해 산단 기업과 인근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들이 교류·연계하는 협의체다. 지난 2014년에 소모임 활동으로 시작한 성남 바이오&뷰티 산학연협의체의 회원사는 정기적인 모임을 활성화해 공통관심 분야를 도출했으며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화 촉진 과제를 수행해 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주도로 이뤄지던 산학연협의체 운영이 참여기업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자율형 산학연협의체로 개편하게 됨에 따라 홍문기 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은 성남에 소재한 31개의 바이오 관련 업체, 15개의 뷰티 관련 업체와 22개의 다양한 전문기관을 회원으로 가입해 총 68개의 회원으로 구성된 성남 바이오&뷰티 산학연협의체를 구성했다. 지난해 11월 성남 바이오&뷰티 산학연협 2021.03.11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