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 '글리빅사', 5mg 출시로 전 함량 라인업 완성
뇌건강 전문기업 대웅바이오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성분명: 메만틴염산염)’의 5mg 저용량 제품을 출시하며 치매 치료 옵션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글리빅사는 이번 5mg 출시로 기존 10mg, 20mg과 함께 메만틴 제제의 전 함량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글리빅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8%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현재 메만틴 계열 전문의약품 중 원외처방액 기준 전체 2위에 올라 있으며, 오리지널 제품을 제외한 제네릭 시장에서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웅바이오는 이번 전 함량 라인업 완성을 계기로 처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장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는 ‘글리빅사’의 저력을 기반으로 ‘글리아타민’, ‘세레브레인’, ‘베아셉트’ 등 중추신경계(CNS) 제품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치매 치료 분야의 ‘토털 솔루션’을 구축하고, 뇌건강 전문기업으 2026.04.13
GC녹십자,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환아 소원 성취 캠페인 진행
GC녹십자는 오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기념해 한국혈우재단, 메이크어위시(Make A Wish) 코리아와 함께 혈우병 환아를 위한 ‘소원 성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WFH)은 혈우병 및 출혈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혈우병 환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GC녹십자는 한국혈우재단 및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협력해 18세 미만 혈우병 환아를 대상으로 사연을 접수 받고, 선정된 환아들의 소원을 실현해줄 예정이다. 소원 성취 프로그램은 환아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환아 개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13
휴온스메디텍, 'ASLS 2026 춘계학술대회'서 미용의료기기 선봬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국제학술대회(이하 ASLS 2026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ASLS 2026 춘계학술대회는 국내외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미용의학 분야의 최신 경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휴온스메디텍은 행사에서 주요 의료기기를 전시하고 의료진 중심의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의 활용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더마샤인 듀오 RF(Dermashine Duo RF)’와 ‘린커브 프로(Lincurve Pro)’ 등 핵심 장비를 선보이며 의료진을 대상으로 장비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시술 방법 등을 알렸다. 지난 12일에는 휴온스메디텍 주요 장비와 관련된 주요 강연도 진행됐다. 미라벨의원 이상수 대표 원장은 ‘인젝터와 멀티니들 RF로 완성하는 복합 시술 기반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엘레브의원 이정우 원장은 2026.04.13
지씨셀, HER2 양성 유방암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지씨셀은 건양대학교병원 최종권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는 'HER2 양성 유방암 대상 CAR-NK 기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가 재생의료진흥재단의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사업(R&D)'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과제의 협약기간은 총 21개월(2026년 4월~2027년 12월)로, 약 10억 원 규모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 등 다양한 환자군에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국가 R&D 프로그램으로, 재생의료 기술의 임상 적용을 촉진하고 실제 환자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구는 HER2 양성 유방암 환자 대상 동종(allogeneic) CAR-NK 세포를 투여해 안전성과 초기 항종양 반응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치료가 제한적인 4차 이상 환자군을 대상으로 새로운 면역세포치료 접근 가능성 탐색을 목표로 한다. 앞서 동일한 HER 2026.04.13
대원제약, 스타트업에 R&D 개방…서울바이오허브와 스타트업 공동 발굴
서울특별시 바이오·의료 창업 혁신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 공동운영)는 국내 대표 제약사 대원제약과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술실증(PoC)부터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실전형 오픈이노베이션 모델로,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대원제약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합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원제약은 개량신약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호흡기 및 순환기 등 만성질환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제조·영업에 이르는 전 주기 사업화 역량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이러한 인프라는 기술 중심 스타트업이 실제 시장 진입까지 나아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2026.04.13
일동제약,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일동제약이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약 연구개발 계열사인 유노비아를 흡수 합병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합병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 합병으로서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하며,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4월 30일이며, 합병 기일은 6월 16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환경의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약가 제도 개편안 시행 등 당면한 시장 상황과 제도적 여건에 적절하게 부합하여 운영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기업 체계를 간소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R&D 자산의 내재화와 집중도 있는 통합 관리를 통해 신약 연구개발 등 핵심 과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주주 가치를 보호·증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일동제약은 계열사 유노비아를 통해 'GLP-1RA' 비만치료제(ID1105 2026.04.13
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 투자 트렌드 콘퍼런스'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약바이오 혁신을 위한 글로벌 투자 지형'을 주제로 글로벌 투자 트렌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기획하며, BIO KOREA 2026의 메인 투자 트렌드 세션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은 공공펀드, 국부펀드, 벤처캐피탈 등 다양한 자본이 참여하는 다층적 투자 구조로 재편되고 있으며, 연구개발(R&D) 전주기에 걸친 투자 전략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고금리 기조 지속과 IPO 시장 둔화 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글로벌 투자 트렌드와 자본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투자 주체의 전략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글로벌 투자 환경에 대한 이해 제고와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자 이번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에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 2026.04.13
지씨셀 'GC Cell Customer Day 2026'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지씨셀은 8일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관과 기업을 초청해 'GC Cell Customer Day 2026'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씨셀의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경쟁력과 차별화된 GMP 인프라를 소개하고,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의 사업 전략과 규제 및 투자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CDMO 서비스 역량 ▲규제 대응(RA) 전략 ▲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글로벌 사업 방향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규제 및 투자 트렌드 등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주요 고객사,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지씨셀 GMP 시설 투어가 마련돼, 실제 생산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지씨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의 개발부터 임상, 상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CDMO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안정적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씨셀은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 2026.04.12
코오롱생명과학, AACR 2026 포스터 발표…KLS-3021 두경부암 전임상 데이터 첫 공개
코오롱생명과학은 오는 4월17일~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회사의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두경부 편평세포암(HNSCC) 대상 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KLS-3021 HNSCC 연구결과가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 PH-20, IL-12, sPD1-Fc를 탑재한 차세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종양 살상 기전에 더해 종양 내 기질을 분해하고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에서 KLS-3021은 다양한 HNSCC 동소이식 종양모델에서 유의한 항종양 효능을 보였다. 특히 PD-L1 고발현 모델(CPS[3]≥1)에서 단 1회 종양내 투여만으로도 표준 면역항암제인 ‘anti-PD-1’ 대비 우수한 종양 억제 효과를 나타내며 PD-L1 고발현 2026.04.12
아이센스, CGM '케어센스 에어' 독일 공보험 등재…유럽 시장 공략 가속화
아이센스는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ir)’가 독일 공보험 체계인 GKV(Gesetzliche Krankenversicherung)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GKV는 독일 전체 인구의 약 90% 이상이 가입한 공보험 체계로, 해당 보험에 등재될 경우 처방 기반의 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하다. CGM과 같은 의료기기는 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실제 사용 확대가 결정되는 구조를 갖고 있어, 이번 등재를 통해 독일 내 실질적인 판매 기반이 마련됐다. 독일 CGM 시장은 유럽 내에서도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GKV 등재가 독일 CGM 시장 공략의 교두보가 되어 유럽 지역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센스는 주요 국가별 보험 등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독일 보험 등재는 한국, 영국, 에스토니아,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이어 7번째 사례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독일 GKV 등재는 유럽 시장 공략에 있어서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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