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해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역량 공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지씨셀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바이오코리아(BIOKOREA) 2026'에 참가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 역량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코리아 2026은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 행사로,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씨셀은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의 CDMO 역량과 규제업무, 물류서비스 등 통합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 상업 생산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강조하며, 고객 맞춤형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 전략을 부각했다. 현장에서는 다수의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해 지씨셀의 CDMO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신규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씨셀은 그간 축적 2026.05.06
큐로셀, 고형암·in vivo CAR-T·적응증 확장 통해 '글로벌 CAR-T 전문기업' 도약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큐로셀이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주’의 품목허가를 계기로 글로벌 CAR-T 전문기업으로의 2단계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큐로셀은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개발 제42호 신약 림카토를 품목허가 받았다. 회사는 이번 품목허가를 국내 CAR-T 치료제의 연구개발, 임상, GMP 제조, 품질관리, 인허가 및 상업 공급체계를 자체적으로 구축·검증한 성과로 평가했다. 큐로셀은 림카토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전주기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고형암과 in vivo CAR-T 등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북미·유럽 등 선진시장 중심의 글로벌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형암 CAR-T는 큐로셀이 2단계 성장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분야다. 고형암은 종양미세환경, 항원 이질성, T세포 침투 및 지속성 등으로 인해 CAR-T 치료제 개발 난도가 높은 영역으로 알려져 있으나, 성공 시 시장성과 임상적 파급력이 크다. 이에 큐로셀 2026.05.06
이무용 교수 "초저용량 3제 복합제, 고혈압 초기치료 더 단순하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고혈압 치료에서 초저용량 3제 복합제가 초기치료 전략을 단순화할 수 있는 새로운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로 다른 기전의 항고혈압제를 처음부터 낮은 용량으로 조합하면 초기부터 다양한 혈압 상승 기전에 동시에 작용하고, 용량 의존적 이상반응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동국대일산병원 이무용 교수는 최근 제약바이오 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초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에 대해 "단순한 혈압 변화를 넘어서서 고혈압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개념"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기존 고혈압 치료가 단일제를 사용한 뒤 효과가 충분하지 않으면 다른 약으로 바꾸거나 추가하고, 용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이뤄져 왔다며, 환자마다 어떤 약제가 잘 들을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했다. 한미약품의 아모프렐은 암로디핀, 로사르탄, 클로르탈리돈을 조합한 초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다. 이는 본태성 고혈압 초기요법으로 처방되고 있으며, 최근 국내 경증·중등도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2026.05.06
한미사이언스, 1분기 매출 3537억·영업익 336억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미사이언스는 30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37억원, 영업이익 336억원, 순이익 423억 을 달성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 순이익은 73% 상승했다.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주력 사업인 의약품 도매 부문(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 등이다. 온라인팜은 ETC 중심의 국내 매출 증가에 전년 대비 234억원 증가한 29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더불어, 북경한미약품의 영업이익 상승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증가하며 전체적인 수익 구조가 대폭 개선됐다"며 "사업형 지주회사로서의 역량이 수치로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의료기기, 컨슈머헬스 등 사업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의료기기 파트는 가딕스와 써지가드 등 주요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2026.05.06
한미약품, 1분기 매출 3929억·영업익 536억 "더 큰 도약 위한 발판 마련"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미약품은 최근 올해 1분기 매출 3929억원, 영업이익 5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일회성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 감소치가 반영돼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511억원을 기록했다. R&D에는 매출 대비 16.6%인 652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 측은 "전년 동기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에 따른 일회성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감에 영향을 받았지만, 로수젯 등 주요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호실적, 한미정밀화학의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한미약품의 1분기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은 2776억원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8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1분기 원외처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5.06
여운탁 센터장 "척추 수술 전·후 회복, 정량 데이터로 확인…진료 판단 근거 보완"
보행·균형 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 KOL 인터뷰 뉴로게이트는 스마트 인솔 기반 형태의 의료기기로 보행, 족압, 균형 데이터 등을 실시간 수집·분석해 환자의 기능 상태를 분석하고 질환을 모니터링해 재활 효율을 향상시키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척추 진료 현장에서 뉴로게이트를 활용하고 있는 KOL 인터뷰를 통해 도입 배경과 도입 후 변화, 실제 활용 방식이 무엇인지 알아봤다. 뉴로게이트는 솔티드가 개발한 보행·균형 분석 솔루션이다. ① 여운탁 센터장 "척추 수술 전·후 회복, 정량 데이터로 확인…진료 판단 근거 보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행·균형 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가 척추 진료 현장에서 수술 전후 기능 변화를 정량적으로 확인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뉴로게이트는 스마트 인솔 기반으로 보행, 족압, 균형 데이터를 수집해 환자의 기능 상태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보행분석은 근골격계 질환, 척추 질환, 신경계 질환, 균형 장애 환자의 기능 평가에 2026.05.04
MSPAC 2026 사전등록 돌입…경품·할인 혜택 풍성
국내 최대 의료 전문 포털 메디게이트가 주최하는 '제7회 메디게이트 성공개원 정보&학술 컨퍼런스(MSPAC 2026)'가 얼리버드 등록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사전등록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메디게이트 측은 참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전등록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전등록자 전원은 자동으로 추첨 이벤트에 응모된다. 경품으로는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만 원권(1명), 로우로우 17L 캐리어(1명), 코엑스 종일 주차권(50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50명) 등이 마련됐다. 특히 MSPAC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 등록자에게는 맥세이프 무선충전기 3in1을 전원 증정한다. 병원 단위 참여를 독려하는 동반 등록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직원 교육 세션을 2인 이상 등록할 경우 1인당 사전등록가가 기존 11만 원에서 7만 7000원으로 인하돼, 병원 차원의 교육 참여 부담을 낮췄다. 사전등록 혜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메디게이트 측은 사 2026.05.04
2024년 바이오헬스 산업 매출 144조원·인력 36만명·R&D 9조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30일 '2024년 바이오헬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흥원은 바이오헬스산업 기업체의 ▲매출(산업별, 유형별) ▲인력(산업별, 직무별, 전문인력) ▲연구개발(재원별, 사용별, 세부 산업별, 산업재산권) 등 2024년 현황을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실태를 파악해 시의성과 연속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고, 정책적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358004호)다.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2024년 바이오헬스산업 매출은 2023년 대비 7.6% 증가한 143조5510억원이다. 산업별 매출규모는 제약 부문이 55조1333억 원(+3.9%)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장품 48조4966억원(+14.6%), 의료기기 39조9210억원(+5.2%)으로 뒤를 이었다. 2024년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2023년 대비 1.6% 증가한 35만8385명으로 조사됐다. 2026.05.04
국산신약 42호 '립카토주' 정식 제조판매 품목허가 승인…국내 첫 CAR-T 상용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큐로셀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른 정식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받았다. 림카토는 국내 개발 제42호 신약으로 승인받았으며, 국내 기업이 최초로 CAR-T 치료제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CAR-T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유전자 조작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만든 개인 맞춤형 자가 유래 T세포 면역항암제다. 림카토는 큐로셀이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인 오비스(OVIS, Overcome Immune Suppression)가 적용된 차세대 CD19 CAR-T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종양 미세환경 내 면역억제 신호를 제어해 'T세포 탈진(T-cell exhaustion)' 문제를 개선하고, 항암 활성을 보다 장기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림카토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불응한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2026.05.01
한국아스텔라스, 복용 편의성 개선한 '베솜니서방정' 출시
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 25일과 26일에 걸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자사의 양성 전립샘비대증 복합제 '베솜니서방정6/0.4밀리그램(성분명: 솔리페나신숙신산염6mg+탐스로신염산염0.4mg, 이하 베솜니)'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베솜니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베솜니는 지난해 9월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 남성에서 탐스로신 단독요법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는 양성 전립샘비대증에 따른 중등도 내지 중증 저장증상(빈뇨, 요절박) 및 배뇨증상의 치료제로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그 이후 지난 4월 1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 등재됨과 동시에 정식 출시됐다. 양성 전립샘비대증(이하 BPH, Benign prostatic hyperplasia)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며, 40대 이상 남성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45세 이상 남성의 약 45%가 BPH를 겪고, 70세 이상 남성에서는 8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 기준 국내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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