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부터 망막 AI까지…동아에스티, 의료 AI 솔루션 공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동아에스티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주최, 메디게이트뉴스 주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국민건강보험공단 후원으로 열린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 전시에 참가했다. 이날 동아에스티는 원격 환자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하이카디(HiCardi)' 시리즈와 망막 기반 AI 질환 예측·진단 보조 솔루션 '닥터눈(Dr.Noon)'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작동 방식과 적용 사례가 현장에서 시연됐다. 하이카디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쥬가 개발한 웨어러블 기반 원격 환자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동아에스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하이카디 ▲하이카디 플러스 ▲하이카디 플러스 H100 ▲하이카디 M300 등 주요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웨어러블 스마트 패치를 착용하면 심전도 데이터가 실시간 2026.01.13
[포토뉴스]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디지털 헬스케어 제도 개선 및 산업 발전 방향 모색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해당 포럼은 메디게이트뉴스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제도 개선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발표에 앞서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의원은 전시 부스를 돌아보며,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제품을 살피고 체험했다. 발표는 이주영 의원의 '앞서가는 디지털 혁신, 발목 잡힌 우리 기업의 현실'을 시작으로 8개의 기업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는 급여권, 비급여권, 디지털의료제품법 총 3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급여권 세션에 2026.01.13
"국회의원회관에서 내 건강 상태를 알아보자"…AI 기반 안저 촬영·심전도 측정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주최, 메디게이트뉴스 주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참관객이 직접 건강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는 체험형 부스가 마련됐다. 이날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뷰노는 안저 촬영과 심전도 측정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웅제약은 전자동 안저카메라 옵티나를 활용해 안저 영상을 촬영한 뒤, AI 기반 안과 영상 판독 소프트웨어 '위스키'를 통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저 촬영에는 약 30~40초가 소요되며, 판독 결과는 약 1분 내외로 제공된다. 이는 기존 안저 검사와 달리 산동제 투여 없이 자동 촬영이 가능해 검사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촬영이 완료되면 검사 결과는 카카오톡을 통해 '눈 검사 리포트' 2026.01.12
"치료제 없어 고통받는 환자 위한 한미의 길"…흑색종 신약 2상 돌입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Belvarafenib)’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인 코비메티닙(Cobimetinib)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단일군 시험으로 진행된다. 흑색종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고 재발 위험이 높은 난치성 암으로, 현재 치료제 대부분이 해외 제약사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벨바라페닙 개발을 통해 국내 암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항암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목표이다. 한미약품이 최초로 개발한 벨바라페닙은 종양 세포의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s, MAPK) 경로 중 RAF 및 2026.01.09
비씨월드제약 “성장·효율·역량 강화로 도약하는 2026년"
의약품 연구 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 비씨월드제약은 지난 5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장과 효율, 역량 강화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홍성한 대표는 이날 시무사에서 "2026년은 단순한 위기 극복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제품 적시 출시, 원가혁신 및 설비·업무 자동화, AI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연구개발 기반 마련을 성장 전략으로 강조했다. 또한 자회사인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소아 중증 침흘림 치료제의 성공적인 출시를 추진하고,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확보해 도약할 것을 강조했다. 효율 중심의 업무 체계 개선, 신규 ERP의 성공적 재구축 및 비씨월드그룹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씨월드그룹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재 육성과 개발을 통한 전사 역량 강화, 실행 중심의 개선 문화 정착을 통해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 2026.01.09
휴온스바이오파마, A형 보툴리눔 톡신 중국 허가 획득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가 중국 국가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휴톡스(Hutox, 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에 대한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는 국내 기업 중 A형 보툴리눔 톡신으로 중국 내 허가를 받은 두 번째 사례다. 아이메이커는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도입했다. 이후 중국 내 임상을 마치고 2024년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휴온스그룹의 보툴리눔 톡신 전문 기업으로 2021년 휴온스글로벌로부터 분사했다. 휴톡스주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A형)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으로 주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핵심 성분인 보툴리눔독소 A형은 높은 순도로 제조되고 중국약전(China Pharmac 2026.01.09
라온파마, 탈모 관련 '큐옴 테락토 1조 유산균' 공동 판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탈모치료제 전문 제약바이오 기업 라온파마가 큐옴바이오와 '큐옴 테락토 1조 유산균'을 공동 판매하기로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포에 1조 유산균을 담은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로, 큐옴 5세대 파라바이오틱스가 사용됐다. 이는 100% 순수균체 원료로, 불필요한 부형제를 줄인 포뮬라다. 또한 큐옴바이오의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큐원(LPQ1) 유산균 사체가 탈모 예방기능과 관련한 특허를 받았다. 개발사인 큐옴바이오 관계자는 "김치유래 LPQ1 유산균 사체가 탈모 예방 및 치료 효과와 관련한 특허를 등록했다"며 "인간 모유두 세포를 활용한 연구에서 LPQ1 유산균 사체가 모유두 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활성을 나타내며, 대표적인 모발성장 촉진 성분으로 알려진 미녹시딜과 비교에서도 최대 50%까지 더 높은 활성을 나타내 탈모 예방용 성분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고 설명했다. 라온파마 관계자는 "큐옴 테락토 1조 유산균은 LPQ1 유산균 사균 2026.01.09
대웅제약, 이노베어 공모전 5기 모집…'개방형 혁신' 파트너 찾는다
대웅제약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2월28일까지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까지 단계별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항체·단백질)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총 9개다. 대웅의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이 폭넓게 포함됐다. 대웅제약은 ▲제시된 수요기술 분야에 부합하는 기업 ▲대웅제약 또는 대웅그룹사와 협업 이력이 있는 기업 ▲대전·광주·포항 등 주요 R&D 거점 지역에 소재한 기업을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대 2026.01.09
고려대 안암병원 조철현 교수팀,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수면·정신건강 연관성 객관적 근거로 확인
스마트폰 과다 사용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은 그동안 제기돼 왔지만, 실제 일상생활 속 행동과 생체 변화까지 반영한 객관적 분석은 제한적이었다. 특히 이미 수면에 영향을 받고있는 집단에서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 수면, 생체리듬, 정신건강 지표와의 관계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9일 고려대 안암병원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이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자기보고형 설문과 4주간 연속 수집한 디지털 표현형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했다. 연구팀은 연구 시작 시점에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구분한 뒤, 스마트폰 앱과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행동 및 생체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수집했다. 이를 통해 설문 점수에 따른 차이가 일시적인 상태가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2026.01.09
아폴론, 미국서 ‘바늘 없는 혈당측정’ 핵심 특허 2건 추가 등록
비침습 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 기업 아폴론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라만 분광 기반의 비침습 CGM 핵심 특허 2건을 추가로 등록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US 12,502,105 및 US 12,507,917)는 웨어러블 형태의 바늘 없는 혈당 측정 장치와 그 핵심 알고리즘에 관한 것이다. 이로써 아폴론은 미국에서만 총 14건의 등록 특허를 확보하고 2건이 등록 승인 받았으며, 현재 26건의 추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2023년 5월 첫 특허 출원 이후 한국과 미국에 제출된 총 50건의 특허 중 단 한 건의 거절도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아폴론의 기술이 기존 특허들과 겹치지 않는 독창적인 영역임을 방증한다. 또한 FTO(Freedom to Operate) 분석을 통해 기존 지식재산권과의 충돌이 없음을 최종 확인하며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법적 리스크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비침습 CGM의 한계로 지적되던 ‘부족한 데이터를 AI로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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