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상황에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응급의료체계 개편이 필요하다
윤석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제 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임기는 올해 5월 10일부터 5년간입니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 대응체계 전면개편과 필수의료 국가 책임제를 주요 보건의료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선거 이전 의료계 전현직 리더들의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보건의료정책 어젠다(agenda)'에 이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릴레이 칼럼을 게재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기에 앞서 의료계가 꼭 필요한 보건의료정책을 다시 한 번 선제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①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전문가 의견이 반영되는 보건의료정책 수립" ②이철호 전 의협 대의원회 의장 "코로나 최일선에서 의료진의 애로사항과 헌신 헤아리길" ③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국민 생명 지키는 필수의료 살리기가 최우선" ④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 "직역 간 편가르기 대신 화합과 통합의 사회를" ⑤민복기 의협 대선 2022.03.28
4월 초 정부 조직개편안 발표…보건부 독립은 단순 분리가 아닌 재설계가 필요하다
윤석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제 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임기는 올해 5월 10일부터 5년간입니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 대응체계 전면개편과 필수의료 국가 책임제를 주요 보건의료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선거 이전 의료계 전현직 리더들의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보건의료정책 어젠다(agenda)'에 이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릴레이 칼럼을 게재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기에 앞서 의료계가 꼭 필요한 보건의료정책을 다시 한 번 선제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①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전문가 의견이 반영되는 보건의료정책 수립" ②이철호 전 의협 대의원회 의장 "코로나 최일선에서 의료진의 애로사항과 헌신 헤아리길" ③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국민 생명 지키는 필수의료 살리기가 최우선" ④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 "직역 간 편가르기 대신 화합과 통합의 사회를" ⑤민복기 의협 대선 2022.03.28
비아그라와 글쓰기
양성관 작가의 의학 칼럼 쉽게 쓰기 양성관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작가의 ‘의대 교수와 전문가들을 위한 칼럼 쉽게 쓰기’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의대 교수와 전문가들은 의학 논문 쓰기에는 익숙하지만 칼럼을 비롯한 일반적인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대 교수들이 건강칼럼을 쉽게 쓰면 쓸수록 올바른 의학정보가 같은 전문과는 물론 다른 전문과 의사들, 그리고 일차 의료기관의 의사들, 나아가 환자들에게까지 두루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시작 자체가 어려운 의대 교수와 전문가분들이라면 관심과 참고 부탁드립니다. ①간만에 청진기 대신 펜을 드신 교수님께 ②글로 살아남기 [메디게이트뉴스] 팔팔, 오르그라, 세지그라, 스그라, 자하자, 센돔, 누리그라, 해피그라, 프리야, 헤라그라. 의사라면 어디서 들어본 이름일 겁니다. 네, 맞습니다. 비아그라의 카피약, 요즘 젊은이들 말로는 '짭'입니다. 10년 전 무려 55개의 회사에서 101개의 제품이 출시됐고, 지금 한국에서 2022.03.26
상담이 강점이거나 의사 선택 가능하거나…美 베스트 원격의료 회사 11개
[메디게이트뉴스 이혜준 인턴기자 이화의대 본4] 환자는 응급질환이 아닐 경우 원격의료를 통해 전화통화나 온라인으로 편한 시간에 의사와 상의할 수 있다. 원격의료는 의료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면허가 있는 의료진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비스 비용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한 보험이 없거나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비용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원격의료는 바쁜 일정이 있는 사람에게 편리하다. 또한 면역저하자나 기저질환자의 경우 진료실에 찾아갈 때보다 위험 노출이 적어진다. 장애가 있거나 신체적으로 이동에 제한이 있는 사람, 혹은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우에 유용하다. 다만 원격의료는 실제 대면진료를 대체할 수는 없고, 원격의료팀은 혈액 검사, 소변검사 등의 중요한 검사를 수행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정기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경우나 안정적 인터넷 연결 없이는 사용할 수 없다. 미국 건강정보미디어 헬스라인(Health 2022.03.25
"윤석열 당선인께, 의사가 지역에 남아 소신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십시오"
윤석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제 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임기는 올해 5월 10일부터 5년간입니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 대응체계 전면개편과 필수의료 국가 책임제를 주요 보건의료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선거 이전 의료계 전현직 리더들의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보건의료정책 어젠다(agenda)'에 이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릴레이 칼럼을 게재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기에 앞서 의료계가 꼭 필요한 보건의료정책을 다시 한 번 선제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①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전문가 의견이 반영되는 보건의료정책 수립" ②이철호 전 의협 대의원회 의장 "코로나 최일선에서 의료진의 애로사항과 헌신 헤아리길" ③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국민 생명 지키는 필수의료 살리기가 최우선" ④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 "직역 간 편가르기 대신 화합과 통합의 사회를" ⑤민복기 의협 대선 2022.03.25
"윤석열 당선인께, 지역의료 붕괴 상황에서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지역의료 활성화가 시급합니다"
윤석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제 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임기는 올해 5월 10일부터 5년간입니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 대응체계 전면개편과 필수의료 국가 책임제를 주요 보건의료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선거 이전 의료계 전현직 리더들의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보건의료정책 어젠다(agenda)'에 이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릴레이 칼럼을 게재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기에 앞서 의료계가 꼭 필요한 보건의료정책을 다시 한 번 선제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①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전문가 의견이 반영되는 보건의료정책 수립" ②이철호 전 의협 대의원회 의장 "코로나 최일선에서 의료진의 애로사항과 헌신 헤아리길" ③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국민 생명 지키는 필수의료 살리기가 최우선" ④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 "직역 간 편가르기 대신 화합과 통합의 사회를" ⑤민복기 의협 대선 2022.03.24
"윤석열 당선인께, 전문가를 존중하고 전문가와 협치하는 정부를 기대합니다"
윤석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제 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임기는 올해 5월 10일부터 5년간입니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 대응체계 전면개편과 필수의료 국가 책임제를 주요 보건의료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선거 이전 의료계 전현직 리더들의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보건의료정책 어젠다(agenda)'에 이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릴레이 칼럼을 게재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기에 앞서 의료계가 꼭 필요한 보건의료정책을 다시 한 번 선제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①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전문가 의견이 반영되는 보건의료정책 수립" ②이철호 전 의협 대의원회 의장 "코로나 최일선에서 의료진의 애로사항과 헌신 헤아리길" ③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국민 생명 지키는 필수의료 살리기가 최우선" ④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 "직역 간 편가르기 대신 화합과 통합의 사회를" ⑤민복기 의협 대선 2022.03.23
"조민 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부산대는 언제까지 미룰 생각인가"
[메디게이트뉴스]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부산대는 언제까지 미룰 생각인가? 대한민국 청년들과 젊은 의사들은 공정의 파괴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 또 미뤄졌다. 이번이 대체 몇 번째인가. 부산대가 그동안 하염없이 미뤄왔던 '조민씨 의전원 입학취소 발표'를 이번에도 연기했다. 부산대는 3월22일 어제 교무회의를 열었다. 이는 모두들 '시기가 공교롭다'고 평했던 대선 전날 조씨의 청문절차 최종완료일 이후 열린 첫번째 교무회의였다. 부산대가 조씨의 입학 취소 처분 여부를 확정지을 것으로 예상됐던 날이다. 그런데 이날 교무회의에서도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는 발표되지 않았다. 부산대가 지난 8월 조씨의 의전원 입학을 취소한다는 예비행정처분을 발표한지 벌써 7개월째다. 이른바 '조국 사태'의 시작은 조국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난 2019년 8월이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사모펀드 투자와 딸 표창장 위조 논란 등 조 전 장관 일가를 둘러싼 의혹이 연이어 2022.03.23
교수님께 쓰는 편지
양성관 작가의 의학 칼럼 쉽게 쓰기 양성관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작가의 ‘의대 교수와 전문가들을 위한 칼럼 쉽게 쓰기’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의대 교수와 전문가들은 의학 논문 쓰기에는 익숙하지만 칼럼을 비롯한 일반적인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대 교수들이 건강칼럼을 쉽게 쓰면 쓸수록 올바른 의학정보가 같은 전문과는 물론 다른 전문과 의사들, 그리고 일차 의료기관의 의사들, 나아가 환자들에게까지 두루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시작 자체가 어려운 의대 교수와 전문가분들이라면 관심과 참고 부탁드립니다. ①간만에 청진기 대신 펜을 드신 교수님께 [메디게이트뉴스] 교수님께서 쓰신 칼럼을 볼 때마다, 전공의 때 논문 발표 시간이 떠오릅니다. 맨 앞에서 펠로우 선생님들과 교수님들이 논문 발표를 할 때, 1년차로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던 저는 총알받이로 맨 앞에 앉아 샌드위치와 주스를 먹고 배가 부르자 이번에는 모자란 잠이 자기 차례라면서 몰려오더군요. 나중 2022.03.22
"윤석열 당선인께, 의대 설립이 아닌 의료인력 활용과 양성의 청사진을 그려주십시오"
윤석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제 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임기는 올해 5월 10일부터 5년간입니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 대응체계 전면개편과 필수의료 국가 책임제를 주요 보건의료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선거 이전 의료계 전현직 리더들의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보건의료정책 어젠다(agenda)'에 이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릴레이 칼럼을 게재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기에 앞서 의료계가 꼭 필요한 보건의료정책을 다시 한 번 선제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①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전문가 의견이 반영되는 보건의료정책 수립" ②이철호 전 의협 대의원회 의장 "코로나 최일선에서 의료진의 애로사항과 헌신 헤아리길" ③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국민 생명 지키는 필수의료 살리기가 최우선" ④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 "직역 간 편가르기 대신 화합과 통합의 사회를" ⑤민복기 의협 대선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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