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제 제약바이오 기업 라온파마가 지난해 2025 재무제표 결산을 통해 연매출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창립 이후 최고 매출이며, 전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로 매년 20억원 이상의 성장과 흑자경영을 하고 있다.
라온파마는 2018년 6월 영진약품 출신 박덕천 대표와 코오롱제약 출신 손재현 대표가 설립한 탈모치료제를 전문으로 영업마케팅하는 재약바이오 기업이다.
대표제품은 남성형 탈모치료제 피나온정1mg(피나스테리드), 두타윈연질캡슐0.5mg(두타스테리드), 미녹시폼에어로솔5%(미녹시딜), 미녹신정5mg(미녹시딜), 판시온캡슐(케라틴 외), 라온샴푸(비오틴, 글루타티온, 카페인, 유산균 외) 등이 있다.
라온파마의 피나온정, 두타윈연질캡슐은 이미 시장에서 연간 4400만(정,캡슐)개이상 생산과 1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또한 라온샴푸(탈모증상완화 기능성화장품)는 임상시험을 통해 모발 탈락수 72% 감소, 모발 볼륨 20% 개선, 민감성피부적합 테스트 완료 등 효과를 입증했으며, 탈모 치료 병원 및 온라인 등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 라온파마는 탈모치료제 연구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와 공동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 향후 3~4년뒤 임상 완료 및 출시를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다.
라온파마 관계자는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지난 8년동안 많은 준비, 노력, 성과를 냈으며, 이제는 연구개발 투자를 꾸준히 늘려, 국내 No.1 탈모치료제 제약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게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