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8.23 09:37최종 업데이트 22.08.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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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바이오텍, 신약 개발 전문가 홍충만 부사장·이상민 CFO 영입

"전문가 영입으로 신약 개발과 IPO 추진에 더욱 박차"

사진 = 에피바이오텍이 홍충만 부사장, 이상민 CFO를 영입하고 신약개발과 IPO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피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제품분야 허가심사 전문가인 홍충만 부사장과 툴젠에서 코스닥 이전 상장 시 재무 부문을 총괄한 이상민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새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홍충만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졸업 후 동 대학 독성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30여년간 식약처에서 독성병리, 세포치료제 등 생물의약품, 체외진단의료기기, 그리고 최근에는 인공지능, 로봇, 3D프린팅 기술 등 첨단 헬스케어 분야에서 과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임 중 미국 식품의약국(바이오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FDA)/미국 국립보건원(국립암연구소(NCI), NIH) 등에서 DNA 백신 등의 면역 조절을 연구하는 등 비임상 약리독성, 품질, 임상 및 허가에서 의료제품 규제 전문가로 많은 경험, 지식 및 역량을 두루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까지 보건복지부 의료행위 전문평가위원과 치료재료 전문평가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홍충만 부사장은 "자가, 동종 세포치료제, 항체의약품, 유전자치료제 등 에피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혁신 탈모치료제 파이프라인이 의료시장에 빠른 시일 내에 진입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피바이오텍은 또한 툴젠에서 재무를 총괄한 이상민 CFO를 영입함으로써 IPO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민 CFO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공인회계사 취득 후 삼정 KPMG 감사 본부를 거쳐 툴젠 재무관리 실장으로 코스닥 이전 상장 시 재무 부분 총괄을 맡는 등 재무전략, 기업회계, 기업상장, 투자 등의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이상민 CFO는 "그간의 노하우를 살려 에피바이오텍에서 상장 기업 수준의 회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투자 유치 및 관련 전략 수립을 총괄하며 에피바이오텍의 코넥스 상장과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종혁 에피바이오텍 대표는 "신임 홍충만 부사장의 식약처 규제 허가심사 전문가로서의 경력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탈모치료제 개발 및 임상 부문을 더욱 강화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이상민 CFO의 동종 기업 상장 경험이 앞으로 에피바이오텍의 코넥스 상장과 코스닥 이전 상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지 기자 (mjse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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