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아토목세틴 정제 6함량 국내 최초 발매
전 함량 기존 캡슐과 동일 가격…복용 편의성 개선 기대
환인제약이 ADHD 치료제 '환인아토목세틴정' 10, 18, 25, 40, 60, 80mg(아토목세틴염산염) 총 6함량을 국내 최초로 정제 제형으로 발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환인아토목세틴정은 6세 이상 소아 및 성인 ADHD 적응증을 가진 자료제출의약품이다. 기존 제네릭 의약품이 캡슐 제제에 집중된 것과 달리 정제 형태로 허가받았다. 아토목세틴 성분은 메틸페니데이트와 달리 노르에피네프린을 선택적으로 증가시켜 증상을 완화한다.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 당 상한약가는 10mg과 18mg이 751원, 25mg이 779원, 40mg과 60mg, 80mg이 851원이다. 기존 환인아토목세틴캡슐과 가격이 동일하다. 전 함량이 30정/병과 100정/병 포장단위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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