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1회 연속 1등급
심평원 11차 평가서 종합점수 만점…전체 평균 85.17점 크게 상회
조선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11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6개월간 발생한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평원은 스트로크 유닛(인력 및 시설) 구성 여부, 조기재활 평가·실시율, 퇴원 시 기능평가,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 질을 심사했다.
조선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평균인 85.17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심평원은 2006년부터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를 실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관의 자발적인 질 개선과 국민의 의료 선택 정보 제공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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