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7.24 13:19최종 업데이트 26.07.24 13:19

제보

의약품 수출규제 정보 한 곳에...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홈페이지 개설

제약바이오기업 해외 진출 지원 강화...민·관 협력 기반, 수출 애로 상담·지원 기능 갖춘 통합 플랫폼 가동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전용 홈페이지(www.risecenter.kr)를 공식 개설·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 인허가 장벽 해소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탁을 받아 1월 30일 출범했다. 사무국은 산업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1층에 공간을 두고 있으며 협회가 운영을 맡고 있다.

홈페이지는 해외 규제정보 제공부터 기업 애로 상담, 수출지원 프로그램 안내까지 분산돼 있던 지원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기업의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설됐다.

홈페이지에서는 국가별 최신 규제·동향 정보와 함께 글로벌 규제 뉴스, 사무국 및 유관기관이 발간하는 정책·동향 리포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국가의 규제 개정 동향과 의견수렴 현황, 참조국 등재 관련 정보 등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국가별·품목별 의약품 수출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사안은 사무국 검토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정보로 제공될 예정이다. 개별 기업이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규제 이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추진해 규제 애로를 해소에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 안내한다. 수출 허가 설명회와 규제 세미나, 해외 규제당국자와의 회의 및 비즈니스 미팅 등 사무국과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연홍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 규제 및 인허가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글로벌 수준의 규제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약바이오협회 #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